그립
그립 (grip)이란 바벨이나 덤벨을 손으로 잡는 모습이나 행위,
또는 스타일로서 그립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여러가지 각도로 자극을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그립에 다양한 변화를 주어서 자신에 맞는
최적의 그립을 찾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무조건 근육량을 증대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되지만은
중급자 과정 이후 부터는 근육의 모양을 다듬고
조각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부족한 부위를 채우고,
좀더 아름답게 다듬을 수는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그에 대한 열쇠(해답)을 찾고 계실 것입니다.
여기서 근육의 모양을 결정짓는데 그
립은 아주 중요한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립에 따라서 자극되는 부위가 완전히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덤벨 컬을 할 때 언더그립으로 잡고 하면
장두와 단두에 모두 자극이 갑니다.
이에 비하여 덤벨을 수직으로 세워서 해머컬을 하게된다면
이두 외측으로 자극 부위가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WIDE : 와이드 - 손이나 발의 간격을 넓게 벌려서 실시하는 경우 (넓게)
STANDARD : 스탠다드 - 어깨 넓이 정도 벌려서 실시하는 경우 (표준)
NARROW : 내로우 - 어깨 넓이 보다 좁게 벌려서 실시하는 경우 (좁게)
PARALLEL : 패러렐 - 양손을 수직으로 해서,
양손이 마주 보듯이 바나 핸들을 잡는 경우
OVER : 오버 - 손등이 보이게 바를 위에서 잡는 경우
(엄지손가락을 다른 손가락과 마주 보이게 감아서 잡는다)
UNDER : 언더 - 손가락이 보이게 바를 아래에서 잡는 경우
(엄지손가락을 다른 손가락과 마주 보이게 감아서 잡는다)
THUMBLESS : 섬리스 - 엄지 손가락을 포함한 다섯손가락 모두가
같은방향으로 바를 감아서 잡는다.
REVERSE : 리버스 - 손을 기본 그립과 반대로 잡은 경우 또는
한 손은 언더 다른 손은 오버 그립으로 잡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