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백퍼에게:

[민우♡]이 편지가 꼭 닿기를

작성자짜요짜뇽|작성시간19.03.26|조회수126 목록 댓글 0

무슨 말을 써야할까요...

보고싶은 마음에 무작정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참 ...

솔직히 처음엔 오빠가 떠나고 많이 힘들기도하고 믿기지도 않고 왜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는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웃는 얼굴로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더 시간이 지나면서 인정을 하면서 오빠가 이젠 꼭 행복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오빠를 좋은마음으로 편하게 보내기까지 저에게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그건 정말 미안해요 ... 오빠를 끝까지 마음 아프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요.

그래서 오빠를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오빠가 보고싶으면 옛날 영상을 찾아보기도하고, 그게 아니면 정말 옛날 사진 영상을 보는데 오빠가 나오면 정말 더 보고싶어지기도 하면서....

지금은 대학을 다니면서 과제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면서 정말 바람직한 팬 열심히 사는 팬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빠가 이 생에서 나에게 줬던 용기들 , 희망들, 사랑들 잊지않고 평생 간직하면서 감사하면서 살아갈게요.

오빠들이 팬들한테 해준 게 없어 미안하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정말 그렇지 않은게 저는 정말 오빠들을 볼 수 있고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민우오빠 오빠를 알게된 것이 정말 제 인생에서 행복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