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안녕하세요 칫솔이라구 해요:)
여기에 엄청엄청 오랜만에 들어와봐요..ㅎㅎ
어...오늘 크리스마스잖아요
갑자기 문득 거리의크리스마스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엄청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저 노래를 처음들었던 저는 중딩 나부랭이었는데
지금의 저는 저 영상속의 막내오빠들보다 나이가 많다는것도 신기하고..
시간이 벌써 그만큼이나 흘렀다는것도 신기하고....
어.....네...그냥 이것저것 많이 얽히면서 생각이 나서.....
약간 반충동적으로 오랜만에 공카에 들어와봤는데
오빠들 다 군대에 가셨군요..그것도 신기하고....네...무튼
예전에 오빠들 좋아했을 때 좋은기억들만 있었던 저였어서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같은데
저는 항상 오빠들이 행복한일들이 많기를 바라거든요
어...네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날씨 많이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맛있는거 드시구..
넹..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그럼저는 이만..ㅎㅎ..안녕히계세요ㅎㅎ
항상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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