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환 씨
안녕하say요😂
오랜만에 글 쓰러 옴
글 쓰기 전에 예전에 썼던 어느 글에
종환 씨라고 해서 오늘도 특별하게(?)
😂😂
여기서 비가 와요
에서(?)
너나봄의 글은 도 옵니당💌
봄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봄에는 꼭 먹고 싶은 음식 있나요?
종환 씨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최근에 너는 나의 봄이다 들어 본 적 있을까??
지난 주였을까???? 플레이리스트에서 나왔거든요
너는 나의 봄이다 그 노래가..🥰
근데 음악이 나오자마자 잠시 자리에서 나왔는데
다시 자리로 갔고 듣게 되었을 때 이미 피아노 소리가 있는
땅땅 땅땅 땅땅 땅땅 엔딩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환 씨는 그 노래의 반주(?) 잘 알고 있나요?
저는 그 노래의 피아노 나오는 시작&엔딩 젤 좋아했는데
뭔가 기타 조나리의 커버 버전 더 좋아하게 됐어요💙
그리고 백퍼 일본 사이트 올린 봄 스타일(?)스러운 사진..
오오오오오오오오호 그 사진............................ ㅠㅠ
귀여운데요? 히힛
행복해 보여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행복해져 만드는 듯 그렇게 사랑스러운 표정😊땡큐
요즘 그렇게 웃게 해준 일이 있으면 좋겠다💕
자주 그렇게 행복한 모습이 나오게(?) 한 것 많기를💕
자꾸 종환 씨 종환 씨 하다가 웃어질 것 같아요 킄💕
그래도 종환 씨 이번 주도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ㅋㅋ
오월도 화이팅!!
늦게 알게 됐지만 첫 글이
1300일 지났나 하네요호
특별한 숫자 아니어도
우연히 알게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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