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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스북을 보다가 오빠의 옛 출연작인 영화를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나온 오빠 앳된 모습 보고 문득 보고싶어 져서 이렇게 들어왔어요
아직도 팬미팅때 마주했던 오빠가 이렇게나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다시는 실제로 마주할 수 없다는게 여전히 너무 슬프고 보고싶어요.
그곳에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요.
언제나 빛나는 민우오빠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믿을 수 없고, 믿고 싶지 않고, 믿기지 않는 오빠의 소식..
짧은 글이나마 이렇게 적어 오빠를 더 기억하고 싶은 날이네요
항상 고맙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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