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오빠
벌써 20년도 반이상 지나고
7월중순이예요.
약속했었던것도
늘 지키려고
틈틈히 글도 올리고있는데
잘보고있으시죠?
가끔은 잊혀진 기억들이 생각날때
그때마다 바로바로 글을 올리는데
참..그때는 이랬었지? 하고
추억을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도
가져보기도 해요.
비록 그 빈자리는
너무나 크지만
그건 극복이 안되는거같아요.
시간이 더 지나갈수록
그리움만 더 커져가기만 할뿐이예요.
아마 그동안 추억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죠?
아...
그리고 멤버분들께
있는사실을 편지로 오빠얘길 했는데
저 미워하지마세요.
그건 오빠가 직접 저한테 말해주신거니까😳🙄
참
많이 보고싶네요..
종종 편지쓸께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