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떼요 너나봄이 또 왔또! 또 왔네염!!!
혁찌 주말엔 제일 맛있는 메뉴가 뭐였또?
나는 최근에 저녁으로 너무 많이 먹고 오늘 좀
많이 먹은 편 아닌 것 같아서 배고 파 ㅋㅋㅋ 🤣
혁둥에게 고마운 일 많네
공카도 가장 많이 와주고
인스타도 하고 트위터에서도 예쁜 사진 공유해주고
시 쓰는 것도 우와 멋있네 짝짝짝 👏
군대에서 사실은 괜찮은 거죠?
좋을 때도 있겠죠? 맛있는 음식도 좋네 근데 고생했또 ㅠㅠ
작년 님 생일날에 편지 썼는데
안 보내고 그건 정말 미안했어요><
계절 그렇게 변해가 좀 수정이나 해야하지😁
아름다운 시 통해서 나는 가끔 와, 나도 이렇게 좋은 시를
쓸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하고 또 단어들 얻게 가네용 ㅎㅎㅎ
시를 왜 그렇게 예쁘게 써주고 사진도 아름다운 걸 찾게 됐나염?
언어가 신기하게도 멋있는 의사소통의 법이죠🥰
시를 잘 못 써요 근데 고마운 의미로 나도 한번
도전해볼게염 ㅋㅋㅋ
사람들은 추운 겨울에 봄을 기다린듯이
계절마다 기대가 된 것이
여름에는 맑은 날씨와 희망적인 햇살이
가을의 낭만적인 단풍🍁
겨울 오기 전에 아이들 기다리는 첫눈❄️
날씨 추워서 바라고 바랬던 봄처럼
그대들 보고싶고 언제나 반겨주고 싶은
나의 계절
하하하 문법 적으로 틀린 것 없으면 좋겠는데 ㅎㅎㅎ
잘 모르겠네염 그래도 항상 백퍼 소식들 반가운 건데
많은 소식들 고맙습니다💙
혁지니도 개인 시간에 취할 날 많기를! 앞으로도 화이팅!!!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