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퍼에게 진짜 진짜 오랜만에 쓰네요
요즘 찬용이 생각이 자주 나서 오랜만에 쓰러 왔어요ㅎㅎㅎ
출근하다가 갑자기 보고 싶을 때마다 백퍼센트 노래들으면
전에 팬카페에서 채팅했던거 팬싸갔던거
콘서트 갔던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ㅎ
전에 팬카페 채팅에서 찬용이가 동갑이라는거 보고
친구라고 해주고 그 다음에도 기억해준거
팬싸 몇 번 안갔는데 이름 듣고
닉네임 떠올려준게 제일 많이 생각나요
이름 듣고 아 토끼두부! 해줬을때 솔직히 고맙고 놀랐었어요
몇 번 못가서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ㅎㅎㅎ
인스타 보니까 휴가 나온거 같은데
비 너무 많이 와서 어떡하나 걱정되네요ㅠㅠㅠ
어딜가든지 우산 꼭 챙기고 조심히 다니고
휴가 잘 보내길 바라요
남은 군생활도 다치지말고 몸 건강히 잘 지내길 바라요!
오랜만에 쓰고 싶어서 왔더니 하고 싶은 말
정리가 안되네요ㅠㅠㅠ
다음에는 정리하고 난 뒤에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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