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쩨욧 월요정 조아 도착이즘ʕっ•ᴥ•ʔっ
콧노래로 제목이 지으면 조금은 글 내용을 더 궁금하게 했나욧?
(*>.<*) ㅋㅋ
작년 오빠가 해준 브이라이브 기억하나요?
저는 그때 오빠가 니 예 다 춤 동작들 하면서
콧노래 하신 것을 조나리가 예쁘다고 자주 얘기했는데
기억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 영상 올해 더 많이 보게 되어서
오늘은!
심지어!
조아가!
저도 모르게 갑자기 오늘
오빠 따라서 음음 음음음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욧 ㅋㅋ
☆*ﾟ¨ﾟﾟ･*:..ﾞ((ε(*⌒▽⌒)†*ﾟ¨ﾟﾟ･*:..☆
그 순간에 엥, 갑자기? ㅋㅋ 했는데
되게 조아쩌요 (@^^@)💓
조나리오빠한텐 요즘엔 이런 기분 좋게 하는 순간 있을까요??
제가 얘기한 그 기타 게임 어플 기억하나요?
그리고 지난 주 한 그림 이야기도 있었죠ლ(╹◡╹ლ)
지난 주말이었을까? 전 그 게임의 캐릭터 그려봤쩌요✌️✌️
머리카락 그리고 손을 잘 못 그린 걸 의식이 들었지만
눈2 바꿔서 기타2 더 잘 그린 부분2 있겠지만
정말 마음에 든 그림인 것 같아요 🥰🥰
그건 아마2 인생 첫 기타 그림이 아닐까 싶어욧
훗( つ•̀ω•́)つ
ㅋㅋ
이 공카편지 읽을 때
매번 제 공카편지 읽게 되면
조나리찡에게 위로나 힘 사랑 어떤 좋을 게
될 수 있으면 좋겠쩌요 ㅎㅎ 오빠는 사랑이니까≧^◡^≦💙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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