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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퍼에게:

[종환♡]구월

작성자조아|작성시간20.09.07|조회수60 목록 댓글 0

안녕하쩨욧 월요정 조아 도착이즘ʕっ•ᴥ•ʔっ

구월의 첫 종환에게 씁니다~앙(。^_・)ノ
잘 있어요? 오늘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분이 어떨지 궁금이욧😆
계속 숫자로 무슨 비밀 메세지인 듯 쓰다가 읽기 어려웠을까요??
ㅋㅋ 전 재미있게 써봤으니까 오빠 입장 잘 생각하지 못 했네요..
(⌒_⌒;) (⌒_⌒;) ㅋㅋ

그런 것 있잖아요 관심하는 사람들이 아프면 걱정하니까
아프지 마 그런 말을 하게 되는데 아프지 마 보다는 더 따뜻하고
더 사랑스러운 말 뭐 없을까요? 조나리오빠 생각하기에
어떤 말을 해야 아프지 마란 말보다 훨씬 더 따뜻하고
의미 있나요? ヽ(•̀ω•́ )ゝ✧ ヽ(•̀ω•́ )ゝ✧

저는 이 질문을 아마 8월쯤 생각해봤는데
왜 생각을 하게 됐는지 기억 잘 못하겠지만😂🤣
우리는 닝겡(?)데스 아프면 아프고 싶어서
아프게 된 것2 아니9 어떤 이유 때문에 몸 아프게 되어쯔면
함께 극복해보자 아니면 뭐 사람인데 아플 수도 있겠지 괜찮아💕
이런 식으로 하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지 않을까 싶네욧
≧ω≦💙

이번 주 계획2 없나요?
저는 많즈미당ㅋㅋ
종환오빠2 화2팅하시고 저2 화2팅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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