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진짜 근데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서 처음으로 썼던 편지가 2013년이었거든요?
오마이갓... 내용을 떠나서 저 한국어 실력을 어떡할겁니까... 무슨 구글 번역기에 돌려서 나온 건 줄...
근데 아마도 제가 직접 썼을거예요... 크흠...
너무 끔찍합니다...
근데도 뭔가 성장한 느낌이 드네요 그쵸??
8년후에는 그래도 사람이 쓴 글 같지 않아요??
역시 사람은 발전이 있어야 된다. ㅎ
암튼 그냥 라이브 대기 타다가 심심해서 함 봤어유..
보지 말았어야 되나..?
이젠 또 대기 타러 갈게유..ㅎㅎ
안녕 나중에 또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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