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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진첩◎

[스크랩] 2026년 5월 24일 제34차 가평 석룡산

작성자회나무(윤경식)|작성시간26.06.10|조회수9 목록 댓글 0

2026년 5월 24일 일요일 

날씨 : 맑음 

어디로 : 가평 석룡산 

누구와 : 홀로 

산행코스 : 조무락골 - 복호동 폭포 - 중봉 갈림길 - 복주머니 자생지(쥐잡듯) - 정상 - 38교 방향 가다가 구 하산로 - 조무락골 합류 

 

어제  양구 두밀령에서 지인이 

석룡산 복주머니난이 올라 왔다고

새벽 일어나 석룡산으로 간다 

늘 가던 가평쪽이 아니고 

춘천에서 화천쪽으로 처음 가보는길 

춘천댐 옆으로 가면서 

운무쇼가 양쪽으로 펼쳐진다 

 

군인들의 요람이던 사창리

지금은 죽음의 도시로 

포천 춘천 가평 갈림길 

이곳까지는 많이 왔던곳 

도마치 고개로 올라가기전

편의점에서  빵과 음료 준비 

석룡산 입구 도착 

조무락골 안쪽으로 들어간다 

개인 사옥 주차장 주차 선불 오천원 

준비한 행동식 먹고 출발 

 

조무락골 물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고 

새벽 산 신선한 공기가 가슴속 깊이까지 들어온다 

복호동 폭포 가는 물줄기도 오늘은 제법 많이 떨어진다 

화악산 중봉 갈림길 

이제부터는 가파르게 오르는 코스 

 

복주머니 위치까지 도착 

이곳 저곳 찾아 다닌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음 

올해도 헛탕 이구나 힘만 빼고 정상으로 

헛탕이라 그런가 정상 가는길 힘이 드네요

왜 이리 먼것이야 ㅎㅎ

 

정상 도착 

예전 정상석은 허리가 부러져 

수술 받고 한쪽에  있는 모습이 초라하네요

옆에는 데크가 있지만 조망은 없음 

이왕에 데크 만들면 조망볼수 있게 했으면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석룡산 정상 

 

오래전 화악지맥 하면서 도마치에서 올라오던 시절이 그립네요

하산길 오늘 처음 조망처 나옴 

확트인 조망에 가슴속까지 시원 

아직도 원시림 석룡산 

하산길 우연히 처음 만나 사람에게 

취나물도 한번 먹을 많큼 주셔서 고맙게 받아옴 

 

너무 오래전이라 하산길은 전혀 상소하여

임도길에서 예전 리본 보고 하산

잘 내려오다가 잣나무 지대 도착 

좀더 내려오니 등로가 완전히 사라짐 

그래도 벌목을 해놓아 어렵지 않게 내려와 

계곡에서 시원하게 도가니탕

 

복주머니 찾아 두번째온 석룡산 

올해도 꽃은 못보고 헛탕만 

그래도 시원한 석룡산 공기와 

시원한 계곡물 취나물까지 

내년에는 더 좋은 정보 보고 

꼭 꽃을 찾으리라 

 

조무락골은 여름에도 물에 오래 있지 못할 정도로 차가움 

 

이곳 까지는 등산로가 부드러움 

이제부터 급경사 

 

이정표 거리가 맞는지 개판인듯 

이곳 주변 쥐잡듯 꽃찾아 다님 

 

 

 

하산길 노루귀 군락지 발견 

 

이곳에서 조금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구 등산로 

 

옛날 이정표 

 

잣 수거 임도 

이곳에서 등로 사라짐 

 

올려다본 화악산 

 

도마치재 

 

춘천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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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진우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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