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태백에서 영험한 기운을 얻다

작성자물망초(황찬우)|작성시간26.06.07|조회수102 목록 댓글 12

지난 3월 경북 상주 나각산 이후 3개월만에 태백산으로 간다. 이틀전만 해도 비소식은 없이 무난한 활동이 가능할것이란 보도와는 달리 산행 하루 전날 오후부터 비소식이라니?! 다행히도 많은양의 비는 아니기에 그나마 안도의 한숨으로 함백산을 접수하니 그야말로 경이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6월 날씨 답지않게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씨를 연상케 하며 투명하고 깔끔한 전망속에 대간의 수려한 경관은 와~하는 감탄이 산세를 울리게 하고싶을 정도로 절로 나게한다. 오후까지 산행하는동안 바람과 내내 동반했으니 산행에 더욱 가속도가 붙게하며 세계적으로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대해 자부심과 함께 값진 선물을 받은만큼 자연에 다시한번 감사를 느껴본다
드디어 고대하던 천재단과 민족의 영산 태백산부터 비바람으로 바뀌며 전망은 전무하니 영험한 기운을 받으며 지혜롭게 묵묵히 헤쳐가라는 뜻으로 여기며
사람이 성장의 비결에 있어 익숙함은 성장을 멈추게 하며 불편함과 마주할수록 성장은 도전이란 문에서 나오는 것이란 말을 떠올려본다
시야는 잘보이지 않을지라도 아무리 벽이라해도 문은
있으며 막히더라도 돌아가 가라는 말도 있으니..
비오는 관계로 부석봉과 문수봉을 패스하고 단군성전에서 우리는 부모밑에서 태어났지만 폭넓게 생각하면 홍익인간이란 사상을 고취시키며 인간으로 태어나게 이세상에 구원하신 분은 단군이기에
깊은 감사를 올리며 산행을 마무리 해본다
오늘산행에 전망 대장님을 대신해 진행하신 딸기대장님께 깊은 감사와 수고를 전하며 전망대장님의 빠른쾌유와 오늘의 태백의 영험한 기운으로 울님들에게도 항상 건강과 무탈 그리고 억센기운이 펼쳐지길 빌어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물망초(황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하며 산이란 인연을 만난덕분이라 봅니다.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딸기(산행대장) | 작성시간 26.06.09 망초님 함백 . 태백 ...너무 좋으셨죠?....와인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물망초(황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하며 산행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으며 함백의 바람과 전망, 곳곳의 고목나무와 야생화 그리고 그림처럼 장식된 이끼들의 향연 등.. 귀중한 보물을 품은듯한 하루였답니다~~
  • 작성자방원거사 | 작성시간 26.06.09 물망초님~^^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될 수록 좋다고 했는데,
    포도주를 준비해 축하해주어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백리에서
    쭈~욱 ~
    함께 하기를 바라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물망초(황찬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회장님~~지난달 20주년 기념때 사정으로 참석못해서 한잔 올리지못해 죄송했습니다. 산을 매우 사랑하는 분들이라 자연과 가까이하는 분들이야말로 소중한 벗이라 생각하며 회장님의 항상 건강과 무탈을 빌겠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