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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둘레길(진행중)

2026 양구 펀치볼 감자꽃&숲길 걷기

작성자아침바다|작성시간26.06.08|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산행지:  DMZ펀치볼 둘레길    
   산행일자: 2026.6.7(일)   
   누구랑: 번개팀   

    산행코스:  DMZ자생식물원-승가봉쉼터-이륭폭포-성황당-만대벌판-만대저수지-자생식물원    
   산행거리: 7km    
   산행시간: 10:05 - 14:05 (4시간) 휴식1시간 포   

양하영 - 울지 않아요

▲   작년에 이어 올해 펀치볼걷기행사 참가를 하려 했으나 하루 100명 이틀 모집하는 숲나들이에서 조기

마감해 전화로 따로 연락 대기표를 받아 가까스로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   여주에서 142km 2시간이 넘게 걸리고 기름값만 편도 23.200원으로 먼 거리를 달려 왔습니다.

 강원도 양구땅을 한번 방문하면 10년은 젊어 진다고 오는길 돌산령 터널 입구에 쓰여 있더군.

▲   그런데 이날 걷기를 위해 멀리 남쪽 통영에서 하루 전날 도착하면서까지 참가한 팀이 있엇습니다.

▲   작년에는 하루 120명씩 걸었는데 올해는 예산 삭감으로 하루 100명으로....

▲   취소자가 있는 1조 배정받아 등록합니다.(09:12)

▲   빨리 달려온 탓에 시간여유가 많아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방문자센터 뒤로 안테나가 보이는 대암산입니다.

양구군 해안면으로 웬 산골에 해안마을 이름이냐 하는데 실은 돼지 해, 편안할 안.( 亥安面)

다음과 같은 설화가 있다. 해안은 본래 습한 기후로 일대에 이 많이 살아 사람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었는데,

이를 본 한 승려의 조언으로 마을 사람들이 뱀의 천적인 돼지를 키워 뱀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이야기

▲   10시출발을 앞두고 간단하게 몸풀기 체조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   구령에 맞춰 하나 둘ㄹ.......

▲   1조 출발하는데 당일 아무 연락도 받지 않으며 취소하는 11명이 있어 한조 20명에 훨씬 부족..

갑자기 사정이 생겼겠지만 최소한 당일이라도 통보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   7km4시간  12770보 걷기를 잘 한 하루 였습니다.

▲   평화의 길 28코스이기도 하네요.

 

▲   오유밭길 입구로 진입합니다.(10:08)

▲   전국에 9개의 1466km의 국가숲길이 있다는데 펀치볼은 4개구간이 개통되어 있습니다.

▲   펀치볼은 예약 탐방제로 숲길 등산 지도사의 안내를 받아야만 걸을수 있는 곳입니다.

 

▲   요근래 등산보다는 걷기 위주로 다녀서인지 초반 오름길 따라 가기가 버겁습니다.

▲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통문을 통과합니다.

 

▲   좌우로는 철조망이 쳐진 지뢰지대로 안전 통로로만 다녀야 합니다.

 

▲   갑자기 시야가 트이며 인제방면 서화고개 뒤로 향로봉이 보입니다.

 

▲   5조가 순차적으로 출발하기에 가장 먼저 1조라 속도를 내 전진합니다.(10:30)

 

▲   전망대에 서면...

▲   좌측의 가칠봉과 우측 을지전망대가  펀치볼 마을뒤로 보입니다.

▲   사방팔방 어디를 봐아도 산으로 둘러 싸인 그야말로 펀치볼같은 형상입니다.

양구의 펀치볼 마을은 해발 400-500m 이상 고산지대 분지에 있습니다.

한국전쟁 때 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보니 노을 물든 해안면 지역이 칵테일 유리잔 속의 술 색깔과

흡사하고,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 형상이 화채 그릇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   우리 1조를 안내하는 숲길 등산 지도사입니다.

▲   가칠봉과 을지전망대 사이 멀리 구례산(1352m)이 보입니다.

▲   평화의 길 와우산 전망대와 형제소나무가 보입니다.

▲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 이룡폭포 방향으로....(10:41)

▲   틈틈히 나무나 식물을 소개하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지만 다 까먹었습니다.

▲   식용으로도 쓰인다는 우산나물 군락지와 더덕이 지천으로 보였습니다.

▲   나이들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따라 가기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가다가 속도조절용 나무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   시원한 산삼 썩은 불로장생 약수도 한잔 마시고...

▲   모처럼 긴 휴식시간을 즐기는데 바로 2조가 뒤따라와 바로 출발하기도....

▲   ...(11:26)

▲   인근에 무적해병 신화를 간직한 도솔산에서 내려오는 계곡 물줄기를 만납니다.(11:29)

 

▲   조금 더 수량이 많은 대암산 용늪에서 내려오는 계곡입니다.(11:41)

 

▲   도솔산 성황당으로 여신이라 숫소를 제물로 올렸다고 하네요.

 

 

▲   나무나 식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도움이 많이 될듯 상세한 설명이 이어 집니다.

▲   숲밥체험장으로 우천시 사용하는 곳.

▲   ..(11:54)

 

 

▲   김치,장아치등을 만들어 한병 1만원에 판매합니다.

▲   13가지 나물과 생선,편육이 곁들여진 숲밥으로 체험자들엑 무료 제공됩니다.

 

▲   가득 담았는데 짜지않고 간이 맞고 강원도 막장으로 만든 진한 국물도 좋습니다.

 

▲   축제 한마당입니다.

▲   배불리 먹은 탓인지 식후 걷는 오름길이 쉽지 않네요.(12:35)

▲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며 즐기며 걷는 길입니다.

▲   저수지삼거리.(12:56)

 

▲   작년에 없던 철조망과 철문이 보입니다.

▲   작년에는 시래기 심을 자리라고 비어 있었는데 외지인이 매입해 대규모 사과밭을 만들었다고...

▲   만대벌판 감자밭입니다.

 

 

 

 

 

 

 

 

 

 

▲   만대저수지.(13:25)

  

▲   감자전 체험장.(13:31)

 

 

▲   각자 한장씩 감자전을 부쳐 먹습니다.(무료 체험)

▲   산림청 주관 설문조사 하고 1만원 상품권을 받습니다.

참가비 1만원을 이렇게  돌려 받으니 무료행사인 셈이지요.

▲   받은 상품권으로 장아치 한통 샀습니다.

▲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526km DMZ명품 도보길입니다.

 

 

 

▲   시래기를 심는 다더니 경제성이 없는건지 쪽파를 심었습니다.

   

 

 

▲   특이하게 열매가 까맣게 열렸는데 무슨 나무라고 했는데 잊어버렸네요.

▲   제일 높은  북방한계선에 있는 식물원이랍니다.

▲   DMZ철조망 통문같은 모양의 문을 나옵니다.

▲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오늘 걷기 행사를 모두 마칩니다.(14:06)

▲   귀여길 졸음을 쫒으려 철정휴게소에 들려 착한 가격의 커피 한잔 마시고...(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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