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교양 있는 사람
It is the mark of an educated mind to be able to entertain a thought without accepting it.
누군가의 믿음을 수긍(首肯)하지는 않더라도 최소(最小)한 깊이 고려(考慮)할 줄 아는 태도(態度)는 교양(敎養) 있는 사람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징(特徵)이다.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우리는 동의(同意)할 수 없는 의견(意見)을 무조건 배척(排斥)하거나 피해(被害)를 입은 것처럼 행동(行動)하곤 한다. 친구(親舊)를 만나더라도 의견(意見)이 잘 맞는 친구만 선택(選擇)한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이들의 단체(團體)에만 가입(加入)하고, 사는 방식(方式)이나 수준(水準)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살려고 한다. 그러나 나와 반대(反對)되는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自身)의 믿음이 확고하지 못하다는 반증(反證)이 아닐까? 그처럼 방어적(防禦的)인 자세(姿勢)를 취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나약(懦弱)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다른 사람의 의견(意見)을 무시(無視)하고 싶을 때일수록 그가 하고자 하는 말을 들어보는 노력(勞力)이라도 하자. 그러면 그의 의견이 나와는 다르더라도 적어도 그의 의견과 내 생각을 좀 더 잘 알 수 있을 테니.’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아리스토텔레스 명언과 지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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