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함께 나눌수록 좋은 것
When a good man is hurt, all who would be good must suffer with him.
선(善)한 사람이 다쳤을 때 선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와 함께 아파해야 한다.
―에우리피데스 Euripedes
선행(善行)은 절대(絶對) 홀로가 아니다. 모든 선행은 보다 더 큰 선행이 이루어지는 데 기여(寄與)한다. 마찬가지로 선행이 미루어지거나 좌절(挫折)되면 우리 모두가 그 고통(苦痛)을 겪게 된다.
선행을 한 사람이 나쁜 일을 겪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도 ‘나하고 상관(相關)없는 일이야’, ‘내 힘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일어난 일이야’라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세상 어느 곳에서든 선행을 한 사람이 공격(攻擊)을 받거나, 다치거나, 감옥(監獄)에 갇히거나, 고문(拷問)당하거나, 죽을 때 우리는 그만큼 불행(不幸)해진다.
‘멀리 있는 그가 선행(善行)을 할 때 내가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까? 후원금(後援金)을 보낼 수 있을 테고, 그 단체(團體)에 가입(加入)하거나, 그를 지지(支持)하는 편지를 보내도 좋고, 아니면 담당(擔當) 기관(機關)에 문의(問議)할 수도 있을 거야.’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선행과 연대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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