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우정이라는 선물
A friend is a gift you give yourself.
친구(親舊)는 내게 주는 선물(膳物)이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친구(親舊)는 우정(友情)뿐만 아니라 웃음, 응원(應援), 의리(義理), 신뢰(信賴), 동지애(同志愛), 동정(同情), 새로운 흥미(興味) 등을 내게 선사(膳賜)한다. 우정을 주면 나도 그 답례(答禮)로 우정으로 받게 된다. 우정을 주는 것은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膳物)과 같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바쁘다는 이유로, 때로는 친구를 가려 사귀어야 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친구를 사귈 기회(機會)를 포기(抛棄)해 버리곤 한다. 이미 있는 친구에게조차 마음을 닫기도 한다.
우정을 진솔(眞率)하게 받아들이려면 시간(時間)과 노력(勞力)이 필요하며, 어느 정도의 위험(危險)도 감수(甘受)해야 한다. 그러나 우정은 그만한 값을 치를 가치(價値)가 있으며, 그래야만 진정(眞正)한 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위해 늘 마음을 열어 두고, 친구가 되기 힘들 것 같은 사람에게도 마음을 열어 두자.’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中에서....
▣우정의 선물, 마음을 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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