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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연무포럼(6월)

작성자김영로|작성시간26.06.08|조회수26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연무포럼

 

아래와 같이 2026년 6월의 연무포럼 결과를 동기 여러분들께 보고합니다.

 

1. 일시 : 2026.06.08(月) 1130~1400
2. 장소 : ROTC중앙회 5층 대회의실

3. 참석 

    1) 총 65명

    2) 16기 총11명 :  김성유, 김용환, 박정문, 이상봉, 정석원, 최승훈, 임교빈, 신동혁, 홍재열, 김영로, 김덕환

         - 늘 참석하던 김광후는 병원을 가느라 못옴

         - 김성유는 개인적인 사무로 포럼 도중에 타 장소로 이동하여, 식사는 총10명이 함

4. 강사 : 이병호 前국정원장

5. 주제 :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와 국정원의 역할

6. 연무포럼 회장 강진규(18기)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연무포럼 회장 18기 강진규입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바쁘신 가운데 오늘 포럼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성장 스토리와 국정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병호 전 국가정보원장님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성장하였습니다.
그 과정에는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은 물론,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한 보이지 않는 역할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오늘 강연은 대한민국 발전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미래를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이병호 전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 강사 소개

    1) 1940년 서울 출생

    2) 육사 19기(rotc1기와 동기)

    3) 학력 조지타운 대학교 대학원 안보학 석사

    4) 경력 국가정보원 원장(2015.03.~2017.06.)

8. 강의 내용

    (중앙회 마이크 성능이 떨어지고 노령으로 목소리가 작아 받아적으며 요약한 것으로 틀린 사항이 있으면 댓글 요망함)
.1940년생으로 태어나서 성장한 시기는 식민지 생활, 전쟁 그리고 가난함의 연속
.우리의 5천년 역사는 지리멸렬하며 결국은 나라를 일본에 내주는 불행을 겪음
.1948년 해방, 천부적 인권을 중시하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 선택은 '신의 한수'였음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규로부터 선교사가 유입되면서 의식의 변화가 생겼음
.조선은 가렴주구(苛斂誅求)의 세상으로 여성은 이름이 없었고 조선 인구의 반이 노비였던 야만의 사회
 (함재봉 박사/모교 출신, 저서 및 하단 9번 유튜브 영상 참조)

  https://youtu.be/1Qj9R4hr1F0?si=58-twn7XTfLOOJ5x
.이런 야만의 사회에 자유인권의 시대가 열림
.여기에는 1884년 미국 선교사의 역할이 컸음

.백년전 카톨릭 유입되었으나 박해를 받던 시간을 보냈으나 개신교는 달랐음

.그 이유는 1884년 갑신정변으로 칼침을 7곳이나 맞은 민영익을 알렌 박사가 치료하므로 고종의 신뢰를 얻으므로 가능

.광혜원 설립, 고종의 신뢰를 바탕, 기독교적 사상을 가르치므로 기존의 주자성리학에 대한 문명적 대충돌이 발생한 것임
 (부지런하라, 정직하라, 축첩을 하지마라 등)

.성서를 번역하여 한글을 재창조하므로 국민 의식을 깨우치기 시작하며 글과 사상이 전파됨
.1919년 3.1운동도 기독교 신앙이 바탕이 되어 자유 획득과 식민지 해방을 위한 움직임에 불을 지핌
.자유민주체제에 눈을 떳으며 우리는 이승만이라는 걸출한 지도자의 출현을 맞이함
.1945년 해방후 극심한 좌우대립이 있었으나 이박사 통찰력으로 자유민주체제를 선택한 것은 한민족의 축복
.1950년 6.25사변으로 4백만 희생되고 국토는 초토화 됨
.소련은 북을 지원하고 남에서는 미군이 철수함
.그러나 사변 발발 후 5일만에 미국은 지상군 투입함
.당시 미군은 병력이 1,200만에서 59만으로 축소된 상태임에도 지상군의 한국전 투입은 기적임

.장개석의 국민군이 대만으로 축출되고 소련의 팽창을 경계하며 한국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 주요 원인임

.6.25 사변은 미군과 유엔군의 희생 위에 치러진 전쟁이었으나 지금은 우리가 그것을 망각한 시대를 만들고 있음
.건국이란 제1의 기적과 6.25에서 나라를 지킨 제2의 기적은 박정희 대통령으로 산업화란 제3의 기적으로 연결됨
.박정희 대통령은 오직 국가사회와 국민만 생각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집중화였으며 그 사이에 아프지만 희생된 국민의 삶은 미래(경제 10위)를 위한 투자였음
.우리가 말하는 이승만, 박정희 시대를 독재라고 하는 것은 그 시대의 딜레마였음

  (공산국가나 싱가포르, 튀르키에 등을 보면 우리가 말하는 독재란 당시 야권의 정권 탈취를 위한 레토릭에 불과함)
.중앙정보부가 창설되어 국민의 눈귀가 되었으나 당시에는 손발의 역할도 했음

.물론, 그 과정에서 부작용도 있었음
.민주주의는 선전선동에 취약하므로 그 보완책은 비민주적인 방법을 쓰는 것, 즉 이열치열 방법을 피할 수 없던 시대
.운동권은 이 시대를 '암흑의 시대'라 지칭하지만 비민주적으로 보이던 그것은 바로 민주를 지키는 방화벽이었음
.전두환 대통령 시기에 안기부(안전기획부)로 명칭이 변했으나,  김대중은 국정원으로 개칭하여 손발은 버리고 눈귀만 남김

.더구나 문재인의 적폐청산으로 국정원 직원 5천명이 수사를 받음
.최근 국정원 기능은? (미루어서 짐작)
.작금의 나라 모양새는 조선 당파 싸움의 재현이고 국력은 낭비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음
.지금은 국가안보의 위기이며 국정원은 와해됨
.장교지원자는 급감하고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것은 자해 행위로 오늘날의 현실임
.그러나 기적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며 국민이 깨어나서 나라를 구할 것으로 믿음
 (내가 보기에는 나라는 이미 망했으며 앞으로 한 300년은 고생을 해야 통찰력이 있는 지도자가 다시 나올 것임-개인 생각)

 

9.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 - 법률방송(참조)

10. 사진

 

(좌로부터 임교빈, 정석원, 박정문, 김용환, 최승훈, 김덕환, 홍재열, 이상봉, 신동혁)

(김영로, 김용환)

이상입니다.

 

기회장 김영로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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