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세까지의 예수생애와 신약의 진본 <탈무드 임마누엘>
대원출판사
탈무드 임마누엘 전문 첨부파일
임마누엘
탈무드 임마누엘
이 책의 원본은 에두아르트 "빌리"마이어가 수지(樹脂)로 방수 처리된 두루마리의 형태로 1963년에 발견했다. 이것은 이사 라시드라고 하는 그리이스 정교회의 사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잘못 불려져 온) 임마누엘의 실제 무덤을 발견한 뒤의 일로 고대 아람어의 문어체로 씌어진 이 기록은 무덤 안의 한 납작한 바위 밑에 묻혀 있었다.
두루마리의 저자는 임마누엘과 같은 시대의 사람이며 동시에 제자였던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사람으로 한국에서는 가롯유다로 임마누엘(예수)를 배신하고 죽은 것으로 소개된고 있지만 그는 십자가 처형후 가사상태에서 일어난 임마누엘을 따라 인도 스리나가르(현 인도 파키스탄 분쟁지역으로 현재는 파키스탄 지역)로 가서 115세까지의 예수생애를 기록해 임마누엘의 장남 요셉이 임마누엘이 묻힌 바있는 예루살렘의 무덤 석벽밑에 묻도록 기여했다.
본서는 바울과 성서기자들에 의해 왜곡된 신약성서가 실제로 얼마나 조작되고 엉터리로 변조된 것인지 임마누엘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증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기록이다. 충격적인 기독교의 모든 것. 신의 실체와 창조자의 본질, 3위일체의 왜곡, 예수는 플레이아데스인 가브리엘의 아들이며 지구는 본래 5억 정도가 살 만한 곳이라는 메시지와 50억이 넘을때 인류의 터닝포인트가 도래한다는 것, 레즈비안과 호모의 본질, 베드로와 사울(바울)의 사제 기독교 조작에 대한 충격적 내용이 압권이다. ----------------- 역자 후기로 성격을 설명하기로 한다
번역
의외로 드러난 사실들의 본질이 <임마누엘의 탈무드 >의 가르침들 안에서 명백했기 때문에 세상에 유용한 완성된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하려는 희망을 갖고 이사 라시드는 그 두루마리들을 비밀리에 번역하겠다고 제안했다 . 또한 흥미롭게도 , 앨버트 마이어는 <임마누엘의 탈무드 >를 공동 발견하기 7 년 전에 이미 자신이 이 세상에 큰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예정되었다는 말을 예언적으로 들은 적이 있었다 .
어쨌든 이사 라시드는 <임마누엘의 탈무드 >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검토하면서 또한 이를 자신의 친구인 앨버트 마이어에게 전하는 일에 여러 달을 보냈다 . 그런 후에 이사 라시드는 1963 년 8 월에 이를 형식에 맞추어 독일어 (앨버트 마이어의 모국어 )로 번역하기 시작했다 . 한편 앨버트 마이어는 한 힌두교 지도자 밑에서 훈련 받아 자신의 영적 지식을 늘리기 위해 인도 메라울리까지 계속 나아갔다 .
그리고 1 년 후에 앨버트 마이어는 인도 내에서 계속 나아갔으며 터키까지 여행했고 , 1965 년에는 터키에서 칼리오페 자피리오라는 이름의 그리스 여성을 만났다 . 그리고 그 여성은 아시아에서의 그의 여행 친구가 되었고 , 후에 그의 아내가 되었으며 , 그들이 함께 가정을 꾸리기 위해 스위스 힌빌의 도회지까지 왔을 때에는 앨버트의 세 자녀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
한편 이사 라시드는 <임마누엘의 탈무드 >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계속하였는데 , 36 장까지 완성하고는 1970 년에 이를 두 개의 분리된 소포로 포장해서 앨버트 마이어의 부모의 집이 있었던 스위스로 부쳤다 . 앨버트 마이어의 부모가 그 특정한 집에 더 이상 살고 있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노이탈에 있는 우체국이 1974 년에 그 두 개의 소포를 앨버트에게 전달했는데 , 그 우체국은 앨버트 마이어가 칼리오페와 함께 살고 있었던 힌빌의 도회지와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 그리고 대략 비슷한 방식으로 앨버트 마이어는 이사 라시드로부터 개인적인 편지를 한 통 받았는데 , 거기에서 이사 라시드는 자신의 번역 프로젝트가 어느 특정한 권력 당국에 알려지게 되면서 그로 인해 자기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예루살렘으로부터 레바논에 있는 난민수용소까지 도망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에 대하여 말했다 . 그러나 이사 라시드의 위치가 이스라엘 당국에도 알려지게 되었고 , 그래서 그 난민수용소는 이스라엘 공군의 공중 습격 중에 폭격 당했다 . 그리고 이 공중 습격은 이사 라시드로 하여금 원본 두루마리를 챙기지 못하고 다시 바그다드로 도망치도록 강요하였으며 , 그는 그의 마지막 편지를 바그다드에서 앨버트 마이어에게 부쳤었다 .
애처롭게도 이사 라시드 및 그의 전 가족이 그 마지막 편지를 부친 직후에 바그다드에서 암살당했다는 것을 앨버트 마이어는 1976 년에 알았다 .
옮긴이의 말
오늘날 우리가 사는 지구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옛날부터 그 종교들은 제각기 어떤 절대적인 신이 자신들에게 계시를 주었고, 자신들은 그 계시를 기록한 경전들을 가졌노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경전들을 신성시하거나 그것만이 절대적인 진리를 담고 있다고 선전하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경전들에 담긴 정신은 무시한 채 자구(字句)에 얽매이거나, 그 자구들을 해석하는 데 이렇게 해석하면 '정통'이 되고 저렇게 해석하면 '이단'이 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분파(종파)가 발생하였고, 그 가운데서 일단 '이단'이라고 낙인이 찍히게 되면, 이른바 정통 종파는 이단 종파를 무자비하게 박해하고 말살해 버리는 일에 서슴없었습니다. 그들 '정통' 종파들은 자신들이야말로 신의 말씀에 가장 충실한 사람들이라고 자부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진리와 신앙을 수호했노라고 자랑스러워하곤 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기독교가 <성서>를, 이슬람교가 <코란>을 무기로 삼아 오늘날까지 그러한 이단 재판과 박해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엄격히 말한다면, 과거 인류 역사에 어떤 사실이 있었고, 모든 경전들은 그에 대한 한 기록일 따름이지 사실 자체는 아님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들은 다만 과거 사실에 대해 주관적 견해를 가진 후대 사람들이 기록한 것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성서>의 복음서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것으로 알려진 <마르코 복음서>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 사건 후 약 40년이 지난 서기 70년경에 씌어졌다고 성서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의 실제 삶과 행적, 그리고 말씀이라는 사실 자체와 기록된 복음서 사이에는 단지 시간적인 간격만이 아닌 많은 차이와 변경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코란>을 비롯한 다른 경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일 그러한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그 경전들을 전혀 오류가 없는 기록으로서 신성시 또는 절대시하면서 오늘날까지 모든 사물과 행위를 판단하는 잣대로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 기록된 경전들에 생사를 걸고 연구와 설교를 계속해 왔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그 경전 가운데 어느 한 구절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초개와 같이 버리기도 했는데, 후대에 그런 사람들은 이른바 순교자나 성자로 불리며 추앙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한 번 솔직하고 진지하게 말해 보십시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이 자신의 생명보다도 더 귀중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그 어느 것도 자신의 생명이나 생명 그 자체보다 귀중할 수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어떠한 종교나 철학, 사상, 그리고 윤리라 할지라도 생명보다 더 귀중할 수는 없습니다. 만일 자신의 생명이나 그 어떤 것의 생명이라도 가볍게 여기게 하고, 순교를 미화하거나 권장하는 종교나 사상이 있다면, 우리는 단연코 그것들이 진리가 아닌 줄로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은 이러한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탈무드 임마누엘>은 결코 성스럽고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앞서 든 여느 경전들을 대체할 만한 책도 아닙니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임마누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흔히 '가룟 유다'라 불려온)이 스승을 따라 다니면서, 임마누엘의 지시로 그의 행적과 가르침을 적은 기록이라고 합니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탈무드 임마누엘>은 <신약 성서>의 어떤 복음서들보다도 먼저 기록되었고 권위도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록이 그렇다고 전자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탈무드 임마누엘>은 완전한 것이 아니며, 성경이나 성서, 성전 등으로 불려져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종파라도 이 책을 경전으로 사용한다거나, 또는 어느 누구라도 이 책에 바탕을 두고 새로운 종파를 건설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그릇된 일입니다. 그 사람이나 새로운 종파는 결코 이 세상을 구원할 수가 없고 세상의 혼란만 가중시키는 셈이며, 그것은 결코 이 책의 주인공이신 임마누엘의 뜻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본래의 분량의 1/4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원본은 폭격으로 불타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 책의 원문은 아람어로 기록되었는데, 그 뒤에 독일어로 번역되었고, 그것이 다시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시 그 영어판을 저본(底本)으로 한글로 옮긴 것이니 어찌 오역(誤譯)의 가능성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이 책의 독일어 번역자인 "빌리" 마이어는 독일어 번역문을 함께 싣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바야흐로 지구 밖의 우주를 향하여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지구적인 인간의 삶에서 우주적인 인간의 삶과 사상으로 변천해 가기 시작했습니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이러한 때가 이천 년 뒤에 도래할 것이고, 그때에는 이 책이 그 시대 사람들을 위한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출판은 종교성이 풍부한 한국 사회와 보수적인 어떤 종파들에게는 대단한 충격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충격은 곧 두 가지 반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는 이 책의 출현을 도전으로 간주하여 문을 걸어 잠그고 진리 아닌 진리를 사수하려는 데 급급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 책의 내용을 자신들의 경전과 이성적, 논리적으로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 세상의 많은 종파들이 제각기 자신들이 신봉하는 교리만을 절대적인 진리라고 주장한다면 '종파에 대한 종파의 투쟁'이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립 요인이던 냉전 체제조차 무너진 이 마당에 민족과 민족, 그리고 종파 간의 갈등과 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 안 믿든지 간에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종교의 본질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길 바랄 뿐입니다. 끝으로 이 책의 출판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탈무드 임마누엘>의 해설서를 기대합니다. 1994년 11월 미국 L. A. 코리아 타운에서 옮긴이 이 재 건
펴내는 말
이 책은 실로 충격적이고 무서운 사실들, 그러면서도 인류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을 만큼 중요한 사실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천 년 동안을 예수 그리스도로 불러 왔던 분, 그리고 자신이 후세에 그런 이름으로 이천 년 동안 불리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임마누엘이, 그 이천 년 뒤에 인류에게 새롭게 전하기 위해 제대로 된 본인의 삶과 가르침을 기록하고 보존하도록 안배해 놓으셨다는 것만 해도 무섭고 놀라운 사실이니, 그 분이 이천 년 동안 모든 면에서 발달하고 진보해온 우리 인류에게 밝히고자 하는 그 내용이 얼마나 충격적이며 정신이 번쩍 들게 될 정도로 놀라운 것이겠습니까? 이 책을 처음 한글로 번역한 옮긴이나 펴낸이는 기독교나 불교, 또는 그 밖의 세계의 종교들에 관한 한 초심자들이 아니라고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저희는 이 책을 출판하기로 결심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독자 여러분께 말씀드림으로써, 이 책을 읽으시기에 앞서서 마음 자세를 가다듬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째로 이 책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담은 역사서이자 예언서로 보입니다. 둘째로 임마누엘이 전파하신 진리에 관한 말씀은 시공을 초월하고 인종과 종교를 넘어선 진리로 여겨집니다. 이것은 물론 저희의 주관적인 판단임을 염두에 두시고, 독자 여러분들은 스스로 판단하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 다음과 같은 부탁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총체적으로는 이 책으로 인해 어떤 새로운 종파가 만들어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부분적으로는 첫째로, 가톨릭이나 개신교를 믿으시는 분들께 - 이 책을 귀하의 종교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이라고 보지 마십시오.
단 한마디라도 옳다 싶은 내용은 영혼의 양식으로 삼으시고, 비위에 거슬리는 내용이 있거든 환자의 환부를 도려내는 의사로서 오셨던 임마누엘이 환자를 미워하셔서 고통을 주려 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둘째로, 다른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께 - 세상에는 기독교 이외에도 도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의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이들 종교를 널리 섭렵하신 분들께서는 이 분 임마누엘의 말씀이 귀 종교의 가르침과 일맥상통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옳은 말씀은 받아들이셔서 영혼을 살찌우십시오.
셋째로, 이곳 저곳을 다 돌아봤어도 삶의 중심을 못 찾으신 분들이나, 이제 새롭게 정신적으로 애벌레 상태에서 나비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단계에 이른 분들에게 - 이 책의 내용은 당신의 우주관이나 세계관을 올바르게 세우고 삶의 중심을 잡게 도와 드릴 수 있는 귀중한 것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경건한 자세로 읽어 주십시오.
이 책을 읽기 전에 기독교의 성서, 불교 경전, 도가와 유교 경전 등의 종교 서적이나 철학 서적, 과학과 문학 서적 등 영혼을 살찌우는 어떤 책들이라도 올바르게 많이 섭렵하신다면 더욱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넷째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혼란만 가중되는 분들이 계시면 - 책장을 덮고 잊어버리십시오. 영혼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임마누엘께서도 바라시는 바가 아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인류의 영혼이 진리의 빛으로 환하게 밝아져서 '창조'와 하나가 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994년 11월 펴낸이 김 경 진 ------- 300여 권의 참고서적을 정리한 것으로 위조된 기독교 교리의 허구성과 단군의 실체를 밝혔다. 반드시 읽어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Click here! 성경 왜곡의 실체과 단군의 진실
이사 라시드의 편지
바그다드에서, 1974년 9월 14일
Poste Restante
Head Post Office
Baghdad
IRAQ
친애하는 벗 빌리에게 :
친애하는 벗이여, 그간 오래 편지를 하지 못했고 두루마리의 추가 번역도 그대에게 보낼 수가 없게 된 데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불행히도 이제는 현실로 나타난 나의 두려움에 원인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항상 말했듯이, 나는 그 두루마리의 발견으로 말미암아 언젠가는 박해를 받게 될 것으로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태가 지금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간신히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나는 바그다드의 가까운 친구 집에 머물고 있지만, 이 곳에 오래 머물 수는 없고 곧 다시 옮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디로 갈 지는 나도 모르지만 가능한 한 빨리 당신에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다른 두 그룹, 곧 기독교인들과 유태인들로부터 추적을 당하고 있는데, 그것은 예측을 했어야만 했던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 두루마리가 이 두 종파의 어느 쪽에도 호의적이 아닌 까닭입니다. 먼저 이스라엘에서 레바논으로 피신했을 때, 나는 가족과 같이 그곳 난민 수용소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태인들에게 발견이 되었고 이스라엘 군대가 그 수용소를 습격했습니다.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나와 가족들은 간신히 학살의 현장을 탈출하여 또 한 번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두루마리들을 모두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그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유태인들이 그 수용소를 불태웠을 때 그 두루마리들이 모두 불타버린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만, 혹시 그것들이 그들의 손 안에 들어갔을 수도 있을까요? 그 때 이스라엘 측은 팔레스타인 게릴라들에 대한 보복 작전을 실시한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카톨릭 교단에서 파견된 몇 사람들과 함께 나와 그 두루마리를 쫓은 것입니다. 보복 작전이라고 우겨댐으로써 그들의 만행의 실질적 이유와 목적을 위장하고 날조한 것뿐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두루마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신약 성서>가 인류가 그로 인해서 저주를 받게 된 터무니없는 거짓말임을 입증하는 어떤 증거도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친애하는 벗이여, 불행히도 이것이 최근에 일어난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들이 나와 같은 운명에 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여튼 당신은 <탈무드 임마누엘>의 36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들은 기독교와 유태교, 이슬람교 및 다른 종파들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중을 기하셔서 그 얼마 남지 않은 임마누엘의 가르침이나마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그것들은 너무나도 소중한 것들입니다. 나로서는 이 모든 것들로부터 손을 떼고자 합니다. 내가 내 가족들을 지금보다 더한 위험에 처하게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이것을 출판할 경우에는 내 이름과 다른 모든 것들을 비밀로 해주십시오. 나는 당신이 그렇게 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나는 내가 당신을 항상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나와 내 가족은 최대의 경의를 보냅니다.
이사 라시드
http://cwgkorea.net/zbxe/chating
편집 후기 및 해설
이 <탈무드 임마누엘>을 번역한 사람은 상당히 오랫동안 편집자에게도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이 수수께끼는 1974년 9월 14일,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그 가 보낸 편지를 편집자가 받아보게 된 같은 해 9월 19일에야 풀렸습니다.
편집 후기 뒤쪽의 글은 편지의 한글 번역문으로서 독자들은 그로부터 자세한 사실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두루마리 원본의 예기치 않은 분실로 말미암아 유일한 증거가 없어졌습니다. 더군다나 그로 인해 <탈무드 임마누엘>의 비밀은 전체가 다 알려지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곧 처음부터 36장까지만이 이용이 가능한데, 이는 원본의 약 1/4정도에 불과합니다.
본인이 <탈무드 임마누엘>의 나머지 부분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므로, 그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독자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임마누엘은 모친인 마리아, 동생 토마와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과 함께 인도 북부로 떠나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그는 많은 나라에서 가르침을 전파했지만, 그의 가르침들이 너무나 혁신적이었기 때문에 여러 차례 피신을 해야만 했습니다. 인도로 가는 여정은 여러 차례의 난관에 봉착해 가면서 여러 해가 걸렸습니다. 오늘날의 파키스탄 북쪽에 높이 서 있는 서 히말라야 산맥의 마지막 산기슭에서, 마리아는 임마누엘이 38세 되던 해에 병으로 죽었습니다. 모친의 사망 후 임마누엘은 계속 이동하여 오늘날의 인도 캐시미르 지역으로 갔고, 그 곳에서 그의 가르침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는 북쪽으로는 인도의 광대한 지역을 다녔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서 이주해 간 10개의 부족들이 정착해 있던 오늘날의 아프가니스탄과 서 파키스탄까지를 돌아다녔습니다.
임마누엘이 45세 가까이 되었을 때, 그는 한 젊고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여 여러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다른 여느 집의 가장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인도 캐시미르의 스리나가르에 정착하였습니다. 그 곳을 기점으로 하여 그는 수많은 여행을 하면서 그의 가르침을 계속 전파했습니다.
그는 110세에서 115세 사이에 노환으로 사망하여 스리나가르에 묻혔습니다. 또한 유다 이스카리옷은 약 90세 정도에 사망하였는데 역시 스리나가르 근처에 묻혔습니다. 임마누엘의 장남인 요셉은 그의 부친의 전기를 계속하여 기록했습니다. 임마누엘의 사후에는 인도를 떠나 3년간의 여행을 한 끝에 부친의 나라로 돌아와 죽을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인도에서 출발할 때 두루마리 원본을 가져다가 임마누엘의 육신을 누인 동굴 안에 감추었습니다. 그는 그 장소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두에서 설명했듯이 이 두루마리는 그 곳에서 발견되었고, 그 중 36장이 이렇게 번역되 어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힌빌에서, 1974년 9월 20일
편집자 에두아르트 "빌리 " 마이어
http://cwgkorea.net/zbxe/chating
목차
001. 바치는 말 ...
002. 바치는 말 ...v
003. 감사의 말 ...vii
004. 임마누엘의 초상화 ...viii
005. 머리말(독일어판 편집자 서문) ...xv
제1장. 임마누엘의 족보 ...3
제2장. 동방에서 온 현자들 ...13
제3장. 세례자 요한 ...19
제4장. 임마누엘의 비밀 ...25
제5장. 산상 설교 ...32
제6장. 자선. 단식. 보배와 창조의 돌보심 ...43
제7장. 판단의 정신 ...51
제8장. 나병 환자의 치료 ...57
제9장. 중풍 환자를 고치심 ...63
제10장. 제자들에게 사명을 부여함 ...71
제11장. 세례자 요한의 질문 ...79
제12장. 결혼과 동거에 대하여 ...83
제13장. 임마누엘과 안식일 ...89
제14장. 유다 이스카리옷의 잘못 ...95
제15장. 비유들의 의미 ...101
제16장. 헤롯과 세레자 요한 ...115
제17장. 인간이 만든 계명과 창조의 법칙 ...125
제18장.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징표 요구 ...129
제19장. 어린이의 생각 ...141
제20장. 결혼. 이혼 및 독신 생활에 관하여 ...145
제21장. 두 소경 ...151
제22장. 예루살렘 입성 ...157
제23장. 세금 ...167
제24장.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질책하심 ...177
제25장. 예언 ...187
제26장. 법칙과 계명들 ...197
제27장. 제자들의 소란 ...207
제28장. 겟세마네에서 ...215
제29장.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227
제30장. 임마누엘에 대한 비방 ...237
제31장. 무덤에서 탈출하신 임마누엘 ...249
제32장. 임마누엘의 작별 ...257
제33장. 다마스커스의 임마누엘 ...265
제34장. 창조에 대한 가르침 ...271
제35장. 임마누엘을 둘러 싼 종파들 ...281
제36장. 인간과 창조 ...289
042. 편집 후기 및 해설 ...295
043. 이사 라시드으 편지(1974.9.14) ...297
044. 독일어판 차례 ...298
045. 옮긴이의 말 ...300
046. 펴내는 말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