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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음악편지

0617 아침의 음악편지

작성자채광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아침의 음악편지

(2026.06.17.수)

 

마음이 예쁜 찻집에서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맛이 없어지기까지 충분히 달인다.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를 몇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 좋은글에서 -

 

https://youtube.com/watch?v=0L83Do9bhgw&si=0LP8iaHpyZgLmM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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