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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넋두리

life is like

작성자채광수|작성시간26.06.18|조회수4 목록 댓글 0

 

 

☕️ 

 

Life is like a train station. 

인생은 기차역과 같다. 

 

People come... and people go. 

사람들이 오고... 또 떠나간다. 

 

Some are with you for one stop. 

어떤 이들은 한 정거장 동안 함께 하고, 

 

Some for a few stations. 

어떤 이들은 몇 정거장 동안 함께 한다. 

 

And a rare few for the whole journey. 

그리고 아주 드물게, 여정 전체를 함께 하는 이들도 있다. 

 

The mistake is believing everyone is supposed to stay. 

우리가 하는 실수는 모든 사람이 머물러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They're not. 

그들은 그렇지 않다. 

 

Every person who crosses your path leaves something behind.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가는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남긴다. 

 

a lesson, a memory, a perspective, or a reminder of who you are... 

교훈이나 추억, 새로운 관점, 혹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일깨워 주는 기억을... 

 

And the people meant for your life? 

그렇다면 당신의 인생에 나타날 운명인 사람들은? 

 

They won't keep getting off at every stop. 

그들은 정거장마다 계속해서 내리지 않을 것이다. 

 

They'll choose to stay on the train. 

그들은 기차에 계속 남아있기를 선택할 것이다. 

 

       - - - - -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지만, 그때마다 생기는 상실감이나 미련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 위 글은 '기차 여행'이라는 멋진 비유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 "모든 인연은 각자의 유통기한이 있다"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그 관계가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곤 합니다.  

 

하지만 위 영상의 말대로, 모든 사람이 내 기차에 끝까지 남아있을 수는 없습니다.

 

한 정거장만 같이 가고 내린 사람, 몇 정거장을 함께하다 떠난 사람 모두 그저 그 사람의 목적지가 거기까지였을 뿐입니다.  

 

떠나간 인연에 대해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자책하거나 억지로 붙잡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 "스쳐간 인연도 헛되지 않다" 

 

비록 내 기차에서 내렸을지라도, 그들이 남기고 간 '교훈, 추억, 관점'은 내 안에 고스란히 남습니다. 

 

어떤 사람은 따뜻한 추억을 남겨주었고, 

 

어떤 사람은 아픈 교훈을 통해 나를 더 단단하게 성장시켰으며, 

 

어떤 사람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떠나간 이들도 내 인생이라는 여정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승객들이었던 셈입니다. 

 

3. "진짜 내 사람은 떠나지 않는다" 

 

가장 큰 위안을 주는 부분입니다.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한 사람,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은 내가 붙잡으려고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결국 내 기차에 끝까지 남아있기를 스스로 선택한다는 점입니다.

 

📌  마음의 여백을 두는 삶 📌 

 

이미 내려버린 승객이 있던 빈자리를 보며 아쉬워하기보다, 지금 내 옆자리에 앉아 함께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내 기차에 타게 될 새로운 인연들에게 집중하라는 따뜻한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신의 기차 안에는 어떤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달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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