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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남친의 경제사정

작성자지금은|작성시간20.07.04|조회수5,457 목록 댓글 80
정말 고민이 되서 글올립니다. 저는 나이가 아주 많은 미혼 여성입니다. 일년 사귄 남친이 있어요. 막연하게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구요. 남친의 경제사정은 잘 모르고 그냥 자영업자로써 최소한의 밥벌이는 된다고 생각했구요. 저는 계약직의 월 이백벌이고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르구요. 가끔 남친이 자기가 살림할테니 생활비 달라구 했고 전 농담인줄 알았어요. 생활비로 월 오십 준다구 했죠. 지나가는 말로 생활비 언제 줄거냐구 했구요. 헌데 남친이 한말이 농담반 진담반 이라는걸 알았어요. 엊그제 만났는데 생활비 없다구... 휴~~ 금년봄에 저희집 리모델링하는데 남친이 200~300백 더 보태서 도와주었어요. 저는 고민하다가 이쪽계통에서 일하는 남친말대로 고맙게 받았구요. 그래서 이번달 봉급 들어오면 저축액 60만원을 안하구 줄 생각입니다. 저는 남자덕보고 살 생각은 없었지만 왠지 앞날이 암울하게 생각됩니다. 엄마가 내나이에 괜찮은 남자가 없다구 만나지 말라구...싸움까지 했었는데요. 지금 시국이 다들 어렵지만 막상 이러니까 고민이 됩니다. 남친은 한번도 자신이 얼마를 버는지 밝히지 않았구 저는 때되면 알려줄줄알았어요. 제 경제사정과 심지어 저희부모님 수입액까지 물어보고 아는데요. 저는 둘이만 열심히 살면 될줄알았네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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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채소님 | 작성시간 20.07.04 돈 갚고
    얼른 탈출하세요
  • 작성자소중한날 | 작성시간 20.07.05 돈갚고 헤어지세요
  • 작성자정주영 회장 | 작성시간 20.07.06 헤어지는게...
  • 작성자손큰 | 작성시간 20.07.10 자격없는 남자 만나네요 뜯어 말리고 싶네요 정신차리시고 정신차리세요
  • 작성자상생합시다! | 작성시간 20.07.12 도망가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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