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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인 나는 학창시절에 공부 잘 했고 좋은 대학 나왔는데,
아이 성적이 내가 원하는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 때,
마음 가짐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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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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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ki^^ 작성시간 24.04.03 건강해서 고맙다.
사고 안치니 고맙다
이리 다스렸어요 -
답댓글 작성자아주잠식 익명 작성시간 24.04.03 22222이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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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IIIIIIIIi 작성시간 24.04.03 아이는 나와 다른 사람.... 작년에 대학갔는데 왜 성적이 안올랐냐 하니까 엄마혼자 난리친거다 소리에 어이가 없었네요 공부좀 한 저는 목표 집중력이 좋은 편이고 아이는 성격이 완전 달라요 가난하게 자라서 독하게 노력한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난 팔자좋은 아들 탓만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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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냥저냥그래 작성시간 24.04.03 공부가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게 아닌 걸 아니깐 전 강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공부 안해도 본인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렇게 살아라 했어요. 전 그렇게 못 살아서ㅜ 공부를 했지만요. 살아보니 뭐 별거 없더만요. 공부를 잘하나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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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시만 익명할께요... 작성시간 24.04.03 난 우리 아이를 사랑하지
우리아이 성적표를 사랑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