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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작성자슈지니|작성시간24.06.04|조회수4,335 목록 댓글 104

남편은 탁구를 해요.
매일 다니고 주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늦게라도 갑니다.
저랑 같이 다니자고 했지만 운동신경도 없고
생초보라 레벨이 안맞아 남편 생각해서
저는 달리기를 합니다.

한두달 전부터 집근처 사는
7살 어린 기혼 여자분과 꾸준히
같이 치면서 차도 같이 타고 다녀요.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상관없이 같이 치고
평일 저녁엔 그분이 회사 끝나고 오니까
집에 올때만 같이 타고 와요.
남편은 7시 전후로 나가서 10시 반쯤 들어와요.
저녁 늦게도 같이 치고 올때 있고요.
주말엔 데리고 가서 같이 치고 데리고 옵니다.
집 근처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저는
내 자리에 그녀가 타고 매일 다니는게 싫어요.
탁구를 같이 하는건 상관없는데
남편의 옆자리는 내자린데 거기에 매일 타는게
싫더라고요.
이게 일반적이 생각인지
남편 말처럼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저
탁구 파트너로서
집 근처라 같이 타는것 뿐인데
제가 오바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남편은 한번도 딴짓 한 적 없는 50의 사람입니다.

나중에 내용만 펑할수도 있어요.
이해 부탁드려요.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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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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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걷기예찬 | 작성시간 24.06.05 남편에게
    "이유불문하고
    아내가 싫어하는일은
    하지마라"
    말하세요
  • 작성자젊게살자 | 작성시간 24.06.05 윗댓글 아이 픽업 공감...ㅋㅋ

    주말엔 태우고 가서, 데리고 오기까지...
    일주일에 5~6일을 매일같이 한다구요?
    한두달이 되도록 그냥 보고만 계셨어요?
    너무 싫으네요

    당장 앞자리 차지하고 탁구장 같이 가셔요.

    그 여자도 정말 이상하네요.
    저라면 얻어타고 다니라해도 불편해서 싫겠고만....
    그걸 매일같이 얻어타고 다닌다니......
  • 작성자에피소드 | 작성시간 24.06.05 아 진짜 픽업 대공감 입니다
    아이 학원 픽업을 그리 정성들여 해보라 하시지요
    제기준 바람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라면 가만히 안돠둘것 같아요
  • 작성자하잉푹 | 작성시간 24.06.05 선우은* 남편이 골프 파트너랑 저래서 결국 이혼했다는거 아닌가요?
    내와이프가 싫다는데 왜 계속ᆢ
  • 작성자예쁜오리맘 | 작성시간 24.06.06 귀찮더락도 같이 탁구장 다니세요
    뭔가 반응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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