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레시피가 수십가지인데 일주일만에 같이 일하는 두살어린 3개월차 직원이 레시피 못외우냐며 갈굼이 시작되었대요.
2주차부터 언제 외울꺼냐. 얼마 못가 그만둘사람 같다.
실수할때마다 한숨쉬고 화내고 짜증내고 급기야 3주차부터는 레시피 보고 하지 마라.담주부터는 레시피 가져오지 마라.제발 제발 아무긧도 하지마라
그냥 집에 가세요.가세요
태도가 맘에 안든다느니 사장한테 잘못히니 자르자고
하겠다느니 등등..
우리 편하라고 뽑아준건데 도움이 안된다.힘들다 등등
이게 2주차부터 4주차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딸이 사회경험도 많지 않지만 엉엉 울면서 그만둔다고 그러네요.나중엔 그 알바생이랑 겹치는 시간엔 긴장이 되서 외운 레시피도 생각이 안나더래요.
알바 끝나고 오는 날이면 딸이 기분이 상해서 ㅠ
화라도 내고 싸우기라도 하고 오라고 하지 그랬냐고 말했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원래 이렇게 레시피도 금방 외워야 하고 보면 안되고 또 아무리 일이 서툴고 실수한다고 해도 이렇게 막말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너무 속상한 마음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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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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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43mm 작성시간 24.07.29 3주 되도록 레시피 못외웠으면 카페일은 힘들죠.
적성에 안맞으면 다른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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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상식이 통하기를.. 작성시간 24.07.30 돈벌기가 쉬운일은 아니죠.
당연 레시피는 기본이니 빨리 외워야 사장.손님.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피해를 주지 않죠.
업무를 빨리 익혀야 제 몫을 해내는데, 벅벅 거리다가 힘들다고 그만두면 피해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겁니다. 사회는 가정이나 학교하곤 다르죠.
솔직히 알바현장을 보지 않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사회경험했다 생각하세요. -
작성자콩콩이빤쥬 작성시간 24.08.06 진짜 인성 못되쳐먹은거 같으니라구... 맞게방에서 인생선배님들이 이리 응원해주니 금방 툭툭 털고 다른 더 좋은 자리 구할수 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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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kano 작성시간 24.08.07 B급은 A급을 시기합니다.
자기 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면
자기 실력이 뽀록나거든요.
따님이 마음 약한 능력자가 아닌가
조용히 예측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