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꼰대가되는건 어쩔수없다
ᆢ
돈과 시간써가며 이쁜것만
찍어올리려 애쓰는 사람들을
난 이해할수 없다
그돈과시간ㆍ혼자만의 휴식과 재력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
ᆢ
이더운데 야외구장에 앉아서 땀빼는 사람들ᆢ
굳이 지금 지진위험을 안고 일본여행가는
분들도ᆢ증말 이해할수없다
장마철에 강에서 캠핑하는 꼴같다
나중에 사회적비용을 어찌할건지?
ᆢ
딸아이 미래를 위해 가계소득의 35%를
학원비로 4년만 쓰자는 아내의말도 이해할수 없다 ㆍ도대체 대출의 탑을 어디까지 쌓을건지?ᆢ
난 이해력이 부족한갑다
껍떼기 인생들을 봐주기에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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