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자리 동료가 일하는 내내 혼잣말을 해요.
그냥 단순하게
'음, 이제 뭐 할까?'
'그래, 됐어!'
'아! 맞아!' 이럴 때도 있고,
자책하는 말도 많이 해요.
'이런 멍청이!'
'젠장'
'병신!'
'이럴 거면 꺼져!' 뭐 이런 식으로요...
이게 비중이 높아요.
전 별로 신경쓰이진 않아요.
뭐든 그럴 수 있지,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가끔 저한테 하는 말인 줄 알고 대답하는 바람에
서로 뻘쭘한 경우가 가끔 있긴 해요^^
근데 보고있으면 좀 짠해요.
저 마음도 얼마나 힘들까 싶고...
일을 잘하는 사람은 아닌데
본인이 그 자리의 고과가 필요해서 자진해서 앉은 케이스...
어떤 심리상태에서 이런 혼잣말이 나오는 걸까요?
그냥 습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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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아래는.. 작성시간 24.11.15 스트레스로 인해 입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그러다 습관처럼 입으로 나온다고 해요..저희 직원이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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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원래 작성시간 24.11.15 말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같아요
저희 사무실에도 있는데 뇌에서 생각하는 걸 모두 입으로 뱉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혼잣말을 많이해요 -
작성자꽃다발님 작성시간 24.11.16 저도 맞은편에 앉은 직원이 내내 중얼중얼, 노래도 흥얼흥얼 하고요. 업무로 통화도 길게 많이 하는 편이라서 솔직히 넘 시끄러워요 ㅠㅠㅠ
업무 통화는 그렇다치고 혼잣말하는거 흥얼흥얼 노래하는거는 다같이 있는 사무실에선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팀장님도 싫으신거 같긴한데 그분이 원래 빌런으로 유명해서 다들 말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있어요ㅠㅠ -
작성자10년 지나서 작성시간 24.11.16 제가 혼자말 할때가 있었는데 스트레스, 불안이 심했을 때 그랬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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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항상한결같이 작성시간 25.04.22 혼잣말 하는게 그냥 일종의 성격이죠. 개성으로 보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