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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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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3 감사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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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3 세상에 대왕고래도 그렇고 늘공들 도듁놈이 천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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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5.13 근데 저렇게만 편집하면 좀 일방적일 수도 있겠네요.
제가 종종 느끼는 건 공공부문에서 일방적인 선과 악은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대체로 보면 양쪽 이야기에 나름의 근거나 이유가 있는 경우들은 있더군요. 가령 의대 증원 문제나 대왕고래를 비롯한 자원개발 문제에서도 여러 주장들을 다 살펴 보신 분들이라면 내가 지지하지 않는 측의 주장일지라도 그렇게 주장하는 나름의 이유나 근거가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러니 본문의 반대 쪽 주장에 대해서도 본문에 나왔으면 더 좋았겠네요. 가령 산불과 관련하여 임도의 <단점>을 언급한 본문에 대해 임도의 <장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언급하는 분석이라든지, 자연적으로 올라오는 <활엽수>를 베거나 억제하고 <침엽수> 묘목을 심는 이유나 필요성에 어떤 것이 있는지 등등을 소개해 줘서 읽는 사람이 스스로 비교 평가할 수 있게 해 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작성시간 25.05.13 우리는 푸른숲에 대한 신화가 있습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이게 반드시 해야 할 어떤 것임.
산불나면 그냥 냅둬도 됩니다. 자연스럽게 풀이 올라오고, 잡목도 올라와요. 그렇게 해서 땅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최종적으로 소나무가 자라면서 나머지 나무들을 몰아냅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송림이 조성된거에요. 근데 그 중간과정을 다 날려버리고 첨부터 소나무를 심으면 그건 마치 춘향전 시작하는데, 변학도가 춘향이 만나러 오기도 전에, 갑자기 암행어사 출도야!! 하는 거랑 똑같습니다.
알아서 다 송림조성될텐데, 왜 자꾸 돈을 쓰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돈이 지들 돈인가? -
작성시간 25.05.20 우와 이런 내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