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집값 11배, 월세 13배 오른 튀르키예
1인당 순월급은 63만원, 월세는 72만원
4인 가족 식료품비 80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5580
튀르키예(터키)에서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음
최근 이스탄불 공항에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9200원, 바나나 한 개가 8300원, 맥주 한 잔이 2만3000원에 판매되는 등 일상적인 소비재 가격이 급등
남부 도시 안탈리아의 쇼핑몰에서는 한국산 라면 한 봉지가 1만4000원에 팔릴 정도
이처럼 물가는 치솟고 있지만 임금상승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2024년 기준 튀르키예의 평균 순월급은
약 63만원(1만7480리라)으로
4인 가족의 최소 식료품비(약 80만원)에도 못 미침
수도 앙카라와 이스탄불 등 대도시의 월세는 평균 72만원(2만리라) 수준으로 월급 대부분을 집세로 내야 하는 상황
많은 시민들이 신용카드로 생활비를 버티고 있으며 중산층마저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등 소비 여력이 붕괴되고 있음
튀르키예의 2023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64.77%이고 2024년에도 44.38%로 높음
정치적 불안과 리라화 가치 급락, 에너지 요금 인상 등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킴
정부는 기준금리를 연이어 인상하며 대응하고 있지만 외환보유액 감소와 정치적 불안정 등 구조적 취약성으로 인해 물가 안정 효과는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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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시리악스 작성시간 25.05.13 시나몬 극우가 무슨 돈 퍼주는 정책을 합니까? 베네수엘라 차베스도 극우겠네? 에르도안을 극우라고 하면 인권 개무시하고 김정은도 주체사상 백두혈통 내세우는 극우겠네요ㅋ시진핑도 중화민족주의 내세우는 극우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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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나몬 작성시간 25.05.13 시리악스 사전에 극우 찾아보세요. 근본주의 종교 자체가 보수와 결이 닿아있는데 무슨억지를 쓰세요? 돈 퍼주는 거야 본인 지지율 올리고 싶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요.
보수라서 돈을 안풀고 진보라서 돈을 푸는 게 아님. 터키는 예르도안 개인의 오판임.
그리고 그쪽이 극우든 극좌든 왜 님이 흥분하십니까? -
작성자카르크오 작성시간 25.05.13 댓글 내용들이 흥미진진하네요.
이 시기에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낸것은
어떤 의도가 있어서겠지요.
진보 집권하면, 베네수엘라 된다고 노래를 불러대더니,
이제는 안통하니, 튀리키예를 가지고 오나? -
작성자미안해용서해고마워사랑해 작성시간 25.05.13 여행가기 힘들어지네요.
튀르키에 꼭 가보고 싶은데. -
작성자Kiki^^ 작성시간 25.05.13 놀러가서 공항서 콜라한잔 사고 깜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