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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동네 밥집

작성자끝까지 지키자|작성시간25.05.13|조회수3,883 목록 댓글 50

1인분 만원인데 반찬이 스무 가지도 넘게 나와요. 쌈채소는 텃밭에서 직접 길러 따오고 밥은 쌀이랑 보리쌀중 선택할 수 있어요.

주 1회정도 집밥 생각날때 가는데 놀라운게 갈때마다 김치 빼고는 똑같은 반찬 나올때가 한번도 없었어요.

 

노는 것도 지겨워서 취업 않되면 소규모 밥집이라도 해볼까? 생각했다 점심 사묵고 깨끗하게 포기ㅋㅋㅋ

만원에 저런 밥상을 어케 차릴것이며 하루 한끼 해먹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주 6일을 매일같이 반찬 바꿔가며 밥상 차리기~ 돈 들어오면  움직여질건가? 집에서 도보 5분 거리라 아침 산책하면서 지나치면 꼭두 새벽부터 사장님 벌써 지지고 볶고 계시던데~ 요즘은 번듯한 직장 다니는 사람이 부러운게 아니라(다들 퇴직할 나이라서^^) 요리든 미용이든 특출나게 잘하시는 분들,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기술 가진 분들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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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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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멋진 인생 ~! | 작성시간 25.05.13 25/75 아 그런가요?
    국물 없는거면 큰 원형 접시에 여러 가지 담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짓수 많은거 볼 때마다 손 많이 가서 어쩌나 싶어요.
  • 작성자귀둥이 | 작성시간 25.05.13 와~~
    한정식 상차림이네요
    짬뽕 한그릇에
    반찬은 단무지.백김치 만원인데;;
  • 작성자절차탁마(切磋琢磨) | 작성시간 25.05.13 식당 메모해 놨네요.^^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밝은 창 | 작성시간 25.05.13 와 ! 대단하네요.
    동네에 이런 식당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부럽습니다.
  • 작성자메롱이2 | 작성시간 25.05.18 와~
    만원에 저런 밥상은
    정말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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