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여름학기 추가 수업이 끝나고 드디어 긴 여름방학이 시작. 무려 7주간 24시간 붙어 지내야 해요.
넘쳐나는 시간덕에 사는곳 콜로라도주 3박4일간 간단히 여행가기로 합니다. 해외여행아니고 국내여행이에요 ㅋㅋ
콜로라도주는 고도 자체가 높기도 하고 그 높은지대에 더 높은 산(4000미터대)으로 둘러쌓여있어요. 우리 동네 고도 자체가 1400미터.
록키산맥 들어봤쥬? 캐나다에서부터 미국 관통해서 멕시코주까지 쭉 뻗어있는 엄청난 산맥.
그 록키산맥이 콜로라도주를 관통해서 록키산맥 국립공원이 유명합니다. 우리동네서 거기까지 가기에는 조금 멀기도 하고 워낙 유명관광지라 여름되면 관광객으로 넘쳐난다고 해서 거긴 잠시 미뤄두고, 사는곳 근교의 다른곳부터 먼저 구경하기로 했어요. 우린 로컬이니깐~
동네 출발.
협곡을 가로지르는 하이웨이. 이젠 뭐, 맞게님들한테도 흔한 풍경 ㅋㅋ
두시간 넘게 달리니 록키산맥 자락이 보입니다. 6월말에도 눈이 쌓여있는 4천미터 이상의 높이.
어느 산골마을 도착. 딱봐도 스키리조트 타운이쥬?
오스트리아 하우스. 여긴 오스트리아 컨셉의 산골마을이에유~ 해발고도 2500미터에 위치.
분위기 딱 오스트리아.
이 동네는 1월에 미국 이민길에 조카랑 같이 도착해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왔었어요. 그떄 겨울풍경 카페에 사진 올림.
겨울엔 완전 뽀로로 마을이던데, 여름에 오니 또 너무나 예쁜동네.
두시간만 달리면 유럽마을ㅎㅎ넘 좋다좋아~
동네의 예쁜 꽃장식들. 잭서방 뒤로 보이는 동네 이름. VAIL베일. 스키리조트 타운.
점심으로 그나마 저렴한? 부리토.
미국 산골동네 집값 수준. 방2 화장실2 약 30평 빌라 165만불 !! 산골동네라고 무시하면 안되요. 부자들의 스키리조트 타운.
난 그냥 관광이나 즐길란다...
동네이름 박힌 콜로라도스러운 기념품 모자 하나 건지고..
아무리봐도 오스트리아스러운 풍경보며 산책.
크리스마스 가게.
동네서 유명한 커피맛 좀 보고.
비싼 동네서 밥사먹고 커피마시고 모자샀으니 돈 쓸만큼 썼다~ 다른곳으로 출발.
다시 달립니다. 이런길 보면서~
고도 약 2900미터 드라이빙길.
콜로라도주의 흔한 드라이빙길 ㅋㅋ
저런 풍경 끼고 있는 집들. 돈많은 부자들은 미국 전역 풍경좋은곳에 세컨하우스들 갖고있어서 산골동네라고 집값 쌀거라는 생각은 오산..
한시간 달려 도착한 호텔방서 보이는 풍경.
해발고도 2900미터대에 위치한 Breckenridge 브레켄리지 라고 하는 또다른 산골마을.
있다가 술마실 동네 수제맥주 집.
동네 산책
산골마을 스벅.
흔한 스벅 뒷배경.
동네 공원 흔한 풍경.
여기 산골동네들은 거의 다 이런 강을 끼고 다운타운.
동네 쇼핑몰
이 동네서는 뭐 건질거 없나...기웃기웃.
감성~감성~
흔한 쇼핑몰 배경.
감성돋는 거리. 아까 처음간 오스트리아 느낌 산골동네랑 느낌 또 다르쥬?
여기도 스키리조트 타운이라 저기 산에 스키장. 콜로라도주는 널린게 스키장이에요~
해발2900미터인 동네라 구름끼면 서늘해져서 긴팔 입고 산책.
미국사람들 이런 스티커 붙이는 놀이 넘 좋아라함.
이 동네 수제 맥주가 유명하대서 이런풍경보며 한잔 때리며 첫날 마무리. 이런 풍경보며 마시는데 하이트라고 맛이 없을쏘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