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5.08.08
교육이 끝이 아닌데 제 주변도 빚도 있으면서 애 과외에 학원비를 몇백씩 쓰는 사람 엄청 많아요 자식에게 돈을주지않고 머리에 지식을 넣어줄거라는 멋진말로 자랑스럽게 여기죠 다행이 든든한 직장 얻은 집도 있고 하지만 막상 사회나가보니 비교가 시작되고 ...ㅠ 정답은 없지만 교육이 다가 아니고..이또한 부모만족일뿐..
작성시간25.08.08
제 가까운 친구는 부부가 고소득자이긴 하지만 둘 다 없이 결혼하고 진짜 고생하고 잘 풀려서 돈은 많이 벌었거든요. 근데 딸 셋 교육비로 다 썼어요. 유치원부터 영국 보딩스쿨 보내고(이 때는 양가 부모님도 다 총출동해서 몇 달 씩 가서 계시면서 애들 학교 보내고 그랬어요. 중학생때 기숙사 들어간 후부터 안가셨지만) 대학도 셋 다 미국으로 보내서 1년에 순수하게 애들 교육으로만 해마다 1억 5천에서 2억씩 20년 넘게 쓰고 있어요. 진짜 부모의 마음이란 대단하긴 하죠.
답댓글작성시간25.08.08
애들은 다 음악 전공이에요. 바이올린, 첼로 . 영주권은 모르겠어요. 가까운 친구였는데 부부가 한국에 살고 있지는 않아요. 동남아에서 살고 있고 거기서 잘 풀려서 돈은 많이 벌었는데 교육비로 다 써서 진짜 지금은 남은 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까지 자식한테 쓰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 얘기 듣고 제 첫마디는 그 돈이면 한국에서 작은 건물이라도 사지..였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