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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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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10 불의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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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10 아메리카 대륙 서부는 사람 살기 좋은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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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12.10 미국도 서부 해안 쪽의 대도시들(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는 저 지진대(판 경계) 위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도시 바로 옆으로 판 경계(산 안드레아스 단층대)가 지나가는 상황이라 지진 한 번 세게 나면 도시 전체가 잿더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1906년에 규모 7.9의 대지진과 그 뒤 발생한 뒤 화재로 샌프란시스코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다시피 한 일도 있었지요. (첨부 사진 참고)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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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12.10 시애틀도 상황이 안 좋기는 마찬가지인데, 본문 지도에서도 보면, 미국 북서부 해안 쪽에는 태평양판과 북미판 사이에 아주 작은 판이 하나 낑겨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판은 후안 데 푸카 판이라는 미니 해양판인데, 이 판이 북미판 아래로 파고들면서(섭입) 미국 워싱턴~오리건 주 쪽에 엄청난 화산과 지진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시애틀에도 언제든 대지진이 덮칠 수 있다는 거죠.
실제 미국 최대의 화산 분화 재앙인 세인트 헬렌 화산 분화 사건(1980. 5. 18. / 한국 5.18과 날짜가 같아서 기억하고 있습니다)에도 많은 인명 피해가 났는데, 이 화산도 이 쪽 지진대에 속해 있습니다. (첨부 사진 : 5.18 분화 전과 후의 세인트 헬렌 화산)
이처럼 미국 서부 쪽은 기후 좋고 농사 짓기도 좋은 땅이 많은 반면(나아가 높은 산이 많아서 경치 좋은 곳도 많습니다), 화산과 지진 관련 위협이 상존합니다. 살기에도 좋고, 재난 위험도 높은 지역이지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