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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이런저런 이야기(feat. 게이아떼 공개)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작성시간25.12.29|조회수3,322 목록 댓글 51

# 1.

 

엊그제 아들냄이 갑자기.

 

" 엄마 아떼 미쳤나봐요 소름끼쳐요. "

 

뭔소린가 했더니 폰을 하루 놓고 간적이 있어요 

 

그날 아들방 청소하다가 아들 폰을 발견하고 지 얼굴을 찍은거예요 . 그리곤 안지운거죠 ㅡ.ㅡ

 

사진 보는 순간 어처구니 없어서 ㅡ.ㅡ 

 

주변 지인들보여주니 당장 잘라버리라는데..

 

울아들과 동갑만 아녔음 측은지심이 없을텐데..ㅠ 

 

암튼 울 게이아떼 얼굴 궁금하신분들 해소되셨죠? 

 

이리 어처구니없게 정면 사진을 얻을줄이야 ㅋㅋㅋ 

 

 

펑~

 

# 2.

 

남편이 오늘까지 휴가입니다. 

 

원래는 남편이 필핀 오려했으나 아들 토플때문에 온건데 셤은 망.. 

 

날은 너무 춥고. ( 어제까지 약속있어서 싸돌아 댕겼는데  너무 추워서 뒷골이 땡기는것이 늙어선 필핀가야긋어요 ㅡ.ㅡ) 

 

더 문제는 남편과 일주일간 붙어있으니 돌겠.

 

할말도 없고 할일도없고. 

 

그나마 약속있어서 매일 기어나갔는데도 힘드네요 

 

늙어서 우짜지? 

 

 

 

# 3.

 

내년에 양도세 많이 나올까봐 걱정했드만.

 

코인 레버와  Okll이. 아주 나락 가주셔서 양도세나 덜내자 하고 싹 밀었는데 ㅠㅠ 

 

 계좌보고 느낀건

 

이게 버는거 맞나? 힘들게 번거 한방에 해먹은 기분이랄까.

 

내년엔 포트를 다시 짜봐야긋어요 

 

역시 주식은 누가 떠먹여주는것보다 내가 몸으로 느끼고 배워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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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필리핀에 살다보면 정말 또라이 같은애들 많이 보게 된답니다. -_- 이정도는 걍 헤프닝 수준...
  • 작성자호호아줌마~ | 작성시간 25.12.30 짝퉁님은 말은 그리하시지만, 정이 참 많으신 분 같아요.
    아떼 사정 떠나서 진즉 짜르고도 남을 일들 투성인데 여즉 데리고 계신걸 보면요.
    복 받으실거예요. ^^
    짝퉁님 덕분에 주식 사팔 입문으로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아드님도 꼭 좋은 결과 바랄게요.
  • 답댓글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제가 정말 어지간하면 사람 잘 안자르는데... 저놈은 진짜 선을 자주 넘어서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

    아들만 대학 들어가면 속이 다 시원할것 같아요..ㅎㅎㅎㅎ
  • 작성자꿈의대정령 | 작성시간 25.12.30 07년생인데 철이 없는걸까요 왜 남의 물건에 손을... 짠하긴한데 쫌 그렇네요
  • 답댓글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그러게요 필핀애들이 개념없는애들은 많은데 쟤는 가끔 보면 모자른가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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