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엊그제 아들냄이 갑자기.
" 엄마 아떼 미쳤나봐요 소름끼쳐요. "
뭔소린가 했더니 폰을 하루 놓고 간적이 있어요
그날 아들방 청소하다가 아들 폰을 발견하고 지 얼굴을 찍은거예요 . 그리곤 안지운거죠 ㅡ.ㅡ
사진 보는 순간 어처구니 없어서 ㅡ.ㅡ
주변 지인들보여주니 당장 잘라버리라는데..
울아들과 동갑만 아녔음 측은지심이 없을텐데..ㅠ
암튼 울 게이아떼 얼굴 궁금하신분들 해소되셨죠?
이리 어처구니없게 정면 사진을 얻을줄이야 ㅋㅋㅋ
펑~
# 2.
남편이 오늘까지 휴가입니다.
원래는 남편이 필핀 오려했으나 아들 토플때문에 온건데 셤은 망..
날은 너무 춥고. ( 어제까지 약속있어서 싸돌아 댕겼는데 너무 추워서 뒷골이 땡기는것이 늙어선 필핀가야긋어요 ㅡ.ㅡ)
더 문제는 남편과 일주일간 붙어있으니 돌겠.
할말도 없고 할일도없고.
그나마 약속있어서 매일 기어나갔는데도 힘드네요
늙어서 우짜지?
# 3.
내년에 양도세 많이 나올까봐 걱정했드만.
코인 레버와 Okll이. 아주 나락 가주셔서 양도세나 덜내자 하고 싹 밀었는데 ㅠㅠ
계좌보고 느낀건
이게 버는거 맞나? 힘들게 번거 한방에 해먹은 기분이랄까.
내년엔 포트를 다시 짜봐야긋어요
역시 주식은 누가 떠먹여주는것보다 내가 몸으로 느끼고 배워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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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필리핀에 살다보면 정말 또라이 같은애들 많이 보게 된답니다. -_- 이정도는 걍 헤프닝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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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호아줌마~ 작성시간 25.12.30 짝퉁님은 말은 그리하시지만, 정이 참 많으신 분 같아요.
아떼 사정 떠나서 진즉 짜르고도 남을 일들 투성인데 여즉 데리고 계신걸 보면요.
복 받으실거예요. ^^
짝퉁님 덕분에 주식 사팔 입문으로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아드님도 꼭 좋은 결과 바랄게요. -
답댓글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제가 정말 어지간하면 사람 잘 안자르는데... 저놈은 진짜 선을 자주 넘어서 고민되네요..
감사합니다. ^^
아들만 대학 들어가면 속이 다 시원할것 같아요..ㅎㅎㅎㅎ -
작성자꿈의대정령 작성시간 25.12.30 07년생인데 철이 없는걸까요 왜 남의 물건에 손을... 짠하긴한데 쫌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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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배당의 여왕이 되고픈 짝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3 그러게요 필핀애들이 개념없는애들은 많은데 쟤는 가끔 보면 모자른가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