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본인은 어떤가요
병원신세 한번도 안하셨다면 나이랑 건강관리 비법이 궁금하네요 ㅎ
엄마는 자궁물혹 있어서 수술하셨었네요.
아빠도 림프종 수술, 목뒤 지방종
여동생은 자궁 소파
저는 42살인데 없네요. 병원 무서워서 앞으로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
아빠께서 신장 안 좋으셔서 입원 중이신데 몸에 붙이는 선때문에 샤워도 못 하시지, 산소 코에 계속 하고 계셔서 복도에 티비보러 가는거 제지당하셨네요 잠시도 절대 빼면 안 된다고. 병실에만 계시느라 많이 답답하고 힘드신가봐요 ㅠ
전 보호자로 잠시나마 1층 밖에 나가서 찬공기도 쐬고 편의점이라도 가면서 안답답하거든요.
식단관리, 운동, 스트레스조절 잘 해야겠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iki^^ 작성시간 25.12.30 전 임플란트 빼고 몸에 칼. 시술 한적이 없네요 그러고보니
-
작성자심플리스트 작성시간 25.12.30 제가 어릴 때부터 고생시킨 귀 관련 질환 빼고는 건강하다고 자부한 사람이었거든요. 고혈압약 가지러 갈 때 빼고는 거의 병원을 안 갔으니까 ~근데 최근에 엄지 방아쇠 증후군이랑 급성치수염을 앓게 되면서 아 역시 언니들 말대로 건강은 자신할수 있는 게 아니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꼈어요. 통증이 없는 상황이 얼마나 행복한 지도 새삼 깨달았고요. 아프지 않은 게 최고로 좋긴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가끔 이렇게 뜻하지 않게 아팠을 때를 경험하고 나면 내가 사는 삶에 대해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아져요. 예전에는 단1도 생각도 안 했던 상황인데. 아파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생에 대한 감사함 ~건강에 대한 감사함 느낄 수 있어서 요즘 아프다는 거에 대해서 달리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죽을 때까지 안 아팠으면 좋겠지만~
-
작성자납닥공주 작성시간 25.12.30 52세 저요
유전인거같아요
살 안찌우고 바쁘살고
잠 잘자요 -
작성자푸나무 작성시간 25.12.30 아이고 우리친정식구들이네요
친정부모님 이제 96세.95세 되시고
걷는게 좀 불편하실뿐 아직은 대체적으로
건강하신듯하고
4형제 수술.시술 한 적 없어요
저 진짜 오래살기 싫은디....
오래살것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
-
답댓글 작성자푸나무 작성시간 25.12.30 앗 우리부모님은 긍정적이세요
울아버지 평생 고민하는걸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