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부동산 앱 보니 남산타운이 관심순위 몇 위 안에 들어가 있더군요.
기본적인 정보야 지도나 부동산 앱 보면 다 나와 있는데요.
척 보면 오래됐고 구조도 안좋고 언덕배기에 위치했고 도로 사정도 안 좋아 보이고 등등
입지에 비해서 단점이 많네요.
저도 남산타운에 가본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여기 살아 봤다거나 잘 안다거나 부동산에 대해서 잘 알아 객관적인 정보나 평가가 가능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교통 편의 조망 재건축 투자가치 평가 등 어떤 정보라도 좋습니다.
특별한 생각은 없고 남산타운 같은 서울 가운데면서도 뭔가 불편해 보이는 지역에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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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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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위치에 비해서 싼데는 다 그런 이유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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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기~린 작성시간 25.12.30 맞아요. 제가 가봤을 때 단지내 도로도 정비가 안되어 깨져있고...아무튼 경사가 어머무시해서 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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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싸미♥요꼬꼬 작성시간 25.12.30 세대수가 깡패라서 자꾸 언급되는거지. 가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놀람.
단지내 도보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위고비 값을 벌 수 있음. 근데 묘하게 그안에서 안정감이 있는게, 굳이 외지인이 올 이유가 없는 동네이다보니, 뜨내기가 없음. (서울에서 뜨내기 없는게 주거에서 얼마나 장점인지, 서울외 사람들은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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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해외 멋진 동네 가보면 다 언덕에 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평지를 좋아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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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는 넓다 작성시간 25.12.30 남산타운에 살았었어요. 교통은 정말 좋습니다. 단지 밖으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숨어 있어서 다니기 편하구요^^ 다만 주변 학군이 좋지 않고(저희도 그 문제로 이사나왔어요) 언덕 경사가 가팔라 눈 많이 오면 미끄러워 차가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걸어다니다가 여러번 넘어져 봤구요. 어느 동이냐에 따라 조용할 수도있지만, 언덕아래쪽에 살면 차가 악셀밟고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소음이 심하고, 밤에 헤드라이트가 바로 비추는 동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