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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삼성 이재용도 지금의 저보다 부럽지는 않을 겁니다 ㅎㅎ

작성자Guns&Roses|작성시간26.01.05|조회수2,904 목록 댓글 74

작년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국제행사를 맡아서 성공여하를 불문하고 어쟀든 짧은 기간에 준비 개최하여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실 불가능한 미션이어서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어요.)

그 공로를 인정받아서인지 올해 1년짜리 서울로 장기교육을 갑니다.  경쟁이 무척 치열했는데 선발이 되었어요^^

1월은 재택근무라서 아이들과 집에 있습니다. 예~~

 

큰아들은 약대 다니는데  전국 초중고대학생 100여명 선발하는 장학생에 선발되어 3천만원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6년학비가 무료인 셈이지요^^

 

둘째 아들은 이번에 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합격했어요. 석박사까지 학비 전액 무료고 한달에 33만원씩 생활비도 나온답니다. 서울대 안부럽습니다.

 

그동안 학원비가 아깝지가 않고 첫째둘재 3년 터울인데 6년동안 토,일요일 하루 서너번씩 학원 픽업 다녔는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둘째 수능 끝나고 얼마되지 않아 아빠인 저하고 뉴욕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는 직장관계로 첫째는 학업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요. 환상적이었지요. 부자간 둘이서 뉴욕여행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아버지 어머니 아프신곳 없이 건강하시고  아들들 둘다 키 180에 공부 잘하게 키운 키크고 이쁜 와이프. 강과 바다 산이 한눈에 보이는 신축아파트에 안식년까지.

(손자들 공부 잘해 저희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효도한 기분은 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저보다 부러운 사람은 없을거라고 와이프가 그러네요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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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단수천공 | 작성시간 26.01.05 우아 정말 부럽습니다!
    같이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 작성자뜨거운안녕 | 작성시간 26.01.05 축하드립니다 6년후 저도 같은 기분을 만끽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성지글이 되길...
  • 답댓글 작성자Guns&Ros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응원하겠습니다. 부모의 노력도 많이 필요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행복한삶홧팅 | 작성시간 26.01.05 덩달아 기분좋아지네요~~^^
  • 작성자자꾸자꾸좋은일이생겨요 | 작성시간 26.01.07 이야~~~진짜 부럽습니다. 공부 잘 하는 멋진 자녀가 다정하기까지 쉽지 않은데 부자간 여행이 제일 부럽구만요. 쭉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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