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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보험 강권후 연락하고싶지가 않네요

작성자잠시익명요|작성시간26.01.05|조회수1,347 목록 댓글 6

엄마께서 연세가 있으신데 일을 하고계세요.
그냥 정리하셨음 하는데 쉬면 심심하다고 하시거든요.뭐 벌이도 있어야하니 그러신가하는데..
언젠가 부터는 자꾸 오실때마다 설명서를 가져오시고 얘기하셔서..지금들어가는 금액도 부담되고 더 늘리지않겠다했거든요.
월 백만원돈이 들어가니 부담이 되서요
연초에 또 얘기하셔서 안하고싶다했는데 나한테 부족한거라서 해야한다고..당분간 대신 내주신다고..ㅎㅎ
근데 20넘는 금액을 십년이상 환급금도 없이 넣는건 정말 아닌거 같아서 안좋게 계속 다투다보니 지쳐서 서류를 써드렸어요.
써드리고 나서도 계속 맘이 좋지않네요.
너 걱정되서 그런거라시지만 아들네한테는 얘기못하는거 저한테는 강요하시니까..
니넨 맞벌이니 나은거 아니냐고..ㅎㅎ
사실 제가 안아픈 손가락에 해당하는 자식이긴합니다.
제앞에서 대놓고 그래도 아들이지 하시거든요.
저도 한달 20만원을 그냥 쓸정도로 넉넉하진않은데..나이 많은 엄마가 내신다는것도 불편한데..
10년넘게 넣는데 환급금도 없단거 알고 엄마께 전화로 언짢은 얘기후 연락을 하고 싶지가않네요.
좀있음 명절도 다가오는데..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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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잠시익명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5 안그래도 내가 용돈드리는게 낫지않냐니 니들이 몇백 줄수있냐고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잠시익명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5 이웃집사람 일을 그만하심 좋겠다하니 하신 말씀이네요..
  • 작성자한강자전거 | 작성시간 26.01.05 보험이 참 민폐인 경우가 많아요. 들고 싶을때 가까운 사람 통해서 가입하는건 좋지만요.
  • 작성자라 몽 | 작성시간 26.01.05 이미 보험료가 100만원인데
    추가 20을 더 한거예요.
    아무리 나이들어 계산이 안된다해도
    딸 등에 빨대 꽂고,
    알량한 보험설계사 직업 유지하는건가요.

    엄마도 이해불가,
    끊어내지 못하는 원글님도 이해불가입니다.
    친정 사촌도 한명있는데
    형제들 보험 가입했다,해지했다 하다가
    신용불량자 만들어놓고
    사촌들한테 50만원 100만원 빌려가고 안갚고..
    물론 저한테는 연락 안옵니다.
    50만원 빌려달라해서 바로 차단했거든요

    돈 빌려서 보험료 몇달내고 수당 챙기고
    해지하고, 돈 갚지는 않고.. 계속 되풀이하더라고요
  • 작성자주성행 | 작성시간 26.01.05 친정엄마가 딸에게 환급금도 없는 보험을 강요하다니!!!
    참!!!!ㅠㅠ
    보험하는 사람이 집안에 있어서 집안사람에게 강요하면 안좋은거같아요.
    오빠라는 놈 마눌녀 ㄴ 이 보험하는데
    사람을 돈으로만 판단하네요(지금은 남보다 못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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