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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회사직원들 평가가 다 다를수가 있나요?

작성자익명회원|작성시간26.01.07|조회수1,266 목록 댓글 8

저희 과장님과 얼마전 면담을 했거든요 마지막에 저때문에 회사안돌아간다고 그러더라구요ㅠ 그래서 그런가?? 자존감 떨어지고 그렇던데요...우연히 다른 오래된 직원이랑 얘기해보니 오히려 사람들 바뀌고 더 낫다고 제 자리에 있던 사람은 일은 잘했는데 싸가지가 없었다고ㅠㅠ그래서 본인이 혼내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고...이게 평가가 다른데 아님 오늘 얘기하는분이 제 기분 안상하게 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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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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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심플리스트 | 작성시간 26.01.07 님이 더 중요하게 귀담아 들어야 될 건 과장님과의 면담 내용이죠.
    그분이 결정권이 더 있는 사람이고 같이 일하는 동료야. 업무 평가 보단 자기와의 관계를 더 우선시 여기니까 싸** 없음에 포커스를 맞춘 거고요.
    둘 다 귀담아 듣고 취할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세요. 회사가 안 돌아간다는 그런 멘트는 제가 한 회사에 23년을 다니면서도 한 번도 못 들어본 내용이네요. 저든 타인이든~ 대단한 막말인데요 지금은 그 무엇보다 업무 기본에 충실하세요. 일을 잘해야 살아남을 거 아니에요
  • 답댓글 작성자익명회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댓글 감사합니당ㅎㅎ 계속 노력할께요^^ 근데 예전 회사에서는 저 들어오고 회사 잘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퇴사후 상사분이 안부전화가 지금까지 오고요 지금 과장님 말에 놀래긴 했는데요...
  • 작성자현재파 | 작성시간 26.01.07 평가는 상사가 하는거니까 동료 말에 동요하지 마시고 여기에 동의를 구할 필요도 없어요.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상사에게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야죠.
    안 돌아간다는 말은 내가 없으면 더 낫다는 최악의 평가 입니다.
    님이 너무 안일한 듯 싶고 철부지 같아요.
  • 작성자t소소 | 작성시간 26.01.08 이젠 제목만봐도 알겠어요.
    동료들에게도 업무능력에 대한 지적을 받지않았나요? 과장님 말을 새겨들으셔야 합니다.
  • 작성자수돌예돌 | 작성시간 26.01.08 윗분들 말씀처럼 동료들의 평가는 덜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사의 평가는 아주 중요하지요.

    나와 아주 업무적으로 엮인 관계가 아닌 한, 동료들의 평가라는 건 업무역량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사람과 담배타임 가지면 편해. 저 사람과 커피타임 가지면 편해. 말도 잘 통하고 티키타카도 잘 돼. 대화하고 나면 기운이 나.'

    그런데 직장에서의 핵심은 업무이지 인간관계는 아닙니다. 우리가 일하러 직장에 모이는 것이지, 친하게 지내려고 모이는 건 아니니까요.

    아무리 싸가지가 없어도 유능하고 일 잘 하면, 그 사람은 직장에 필요한 사람입니다. 반면, 아무리 성격 좋고 온화하고 성인군자 같은 사람이라도 업무를 못 하면 그 사람은 직장에 불필요한 사람입니다.

    다른 부서 동료는 대개 나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할 사람은 아닙니다. 내가 일을 잘하든 못하든 그 동료 입장에서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하지만 상사는 다릅니다. 우리 팀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나 뿐만이 아니라 상사도 어떤 식으로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업무와 관련하여 나와 상사는 (한시적이긴 해도) 일종의 운명공동체 같은 셈이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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