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 40시간제로는 절대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생산기술이 발달하고 분업 등으로 생산력이 높아짐에
사람의 고용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저는 과거의 러다이트운동으로 저항을 한 적도 있다지만
이제는 새로운 산업군이 생기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년전 케인즈가 주장한 주15시간제 처럼 근로시간을 단축해서
고용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임금제도의 개편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급제나 파트타임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국민소득이 높아져도 살기는 더 힘들어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올해는 연고대도 취업이 힘들다고 합니다
작년보다 올해 62천 자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작년에도 안 좋은데 올해는 더 안 좋다니 문제입니다
일자리문제 해결책이 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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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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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돌예돌 작성시간 26.03.21 현재로선 마땅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낙관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어떠한 일자리가 새로 생긴다고 특정하기보다는 '뭐, 죽으라는 법이 있겠는가? 어떻게든 일자리가 늘어날 길이 있겠지.' 정도의 막연한 이야기 이상을 말하기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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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국아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1 전세계가 OECD국가가 의견을 모으면 됩니다
전세계가 대졸 실업이 문제가 아닌 나라가 드문 것으로 압니다
이건 자동화,로봇화, 인공지능 도입 등으로 일자리가 생길 여지가 없어요
일본도 2000년 초부터 인구가 줄고 출산율이 1.2 정도로 압니다
이게 25년 정도 지속되는 일본대학 취업난이 적은 듯
경제가 발달하고 과학기술이 발달하는데
왜 살기가 더 힘들까요?
이것은 문제라고 봅니다
생산량이 부족해서 꿂어죽는다면 이해가 되지만 재화는 남아도는데 왜 자살율이 이리 높나요 -
답댓글 작성자수돌예돌 작성시간 26.03.22 진국아빠 일본처럼 하려면 일단 기존 취업자들이 임금을 낮추거나 향후의 임금인상률을 줄이고, 기업가들도 혁신적으로 급격한 변화 추구하지 말고 현상유지 중심으로 과도한 해고 지양하며, 하다못해 저임금 비정규직으로라도 대졸자를 대규모 채용하는 관행을 형성해야 할 겁니다만.... 모두 우리나라와는 잘 맞는 이야기가 아닌 듯 하지요. 특히나 일본은 내수시장만으로도 이미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이라 우리와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자살율은 원래 재화가 남아도는지 여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 아닙니다. 재화가 덜 풍족했던 시기들, 예컨대 근대 이전이라든가, 6.25 전쟁 중에 자살율이 더 높았다고 보기는 어렵지요.
미국의 경우 재화가 남아돌던(공급 과잉) 대공황 시기에 자살율이 약간 더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있듯, 시장 전체적으로 재화가 남아도는지와 무관하게 불황기에는 자살율이 높아지고 호황기에는 낮아지는 경향성이 있습니다. 자살은 심리적 요인에 크게 영향받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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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돌예돌 작성시간 26.03.22 진국아빠 자살 관련해서 조금 더 적자면...
심리적 요인에 의한 자살은 우울증과 관련되기 쉬운데, 흔히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들(성적 나쁨, 이성교제 못 하거나 항상 차임, 취업 못 함, 승진 못 함 등)만 우울증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로 경쟁에서 곧잘 이기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고기능 우울증이라는 건데, 이거 걸린 사람은 성실하고 유능하여 뭐든 잘 하고 사회적 성취도 많이 이루어서 가장 행복할 법한 사람인데도 실은 속으로는 곪을 대로 곪아 항상 웃는 가면을 쓰고 남들을 대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실은 정말 유능한데도, 자신을 무능하다고 여겨 언제 능력의 한계를 드러낼 지 모른다며 항상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게 심해지면 성공하고 부유해 보이는 사람인데도 자살하는 일이 생기거나, 그 정도는 아니라 해도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에서 고기능 우울증 환자들이 굉장히 많다는 말도 있지요. -
작성자창아민국 작성시간 26.03.22 그래서 주식에 투자해야합니다.
Ai발전으로 기업의 효율성은 높아지니 그 산업의 과실을 배당금등으로 받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