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분들이 다 부모님 요양원에 모신건지..
집에서 계시더라도 오래 앓고 돌아가시는 분 말고, 건강하시다가 조금 아프고 돌아가시는 분은 없는지..
나이 오십이 되어가니, 제 노후도 여명이 얼마남지 않은 부모님도 슬슬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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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방산토년단 작성시간 26.03.22 이런 중대한 걸 왜 운에 맡겨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과학 기술이 발달했고 방법이 있는데도 굳이 고통을 주는 것이. 하루 빨리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때에 갈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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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ema 작성시간 26.03.22 대부분 그렇지요 최근억
저희 동네 할머니 두분이 돌아가셨는데 한분은 혼자사셔서 혼자하루앓다가셨고 자식하고 같이사신분은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ㅜㅜ 88세 97세 -
작성자갓쩡아~* 작성시간 26.03.22 엄마 요양원에 계신데 늘 걱정이예요.요양원에서 전화만와도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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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의 시간 작성시간 26.03.22 친정아버지 가시기 2~3달 전부터 드시는 게 많이 줄긴 했으나 가시는 전날도 화장실 혼자 다녀오셨어요.
아파하시거나 그런 건 없었고...
집에서 주무시듯 곱게 가셨습니다.
119, 경찰 다 왔었고 연세가 많으셔서 이런저런 질문들만 하고 상세 조사까지는 없었어요.
늘 커다란 울타리가 되어주셨는데 가시는 모습마저 고와서 고맙기도 하지만 애틋하고 슬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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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떼구르르르르르 작성시간 26.03.23 104세였던 할머니 나이들어 허리굽고 그랬지만 재작년 돌아가시기전까지 고추따시고 그랬는데 돌아가시기 이틀정도 가실걸알았는지 잠 못이루시고 식사 못하시고 급 안좋았는데 누워있다 바로 집에서 가셨어요.돌아가시는걸 같이사시던 삼촌부부밖에 못보셨어요.아무래도 나이도 있으시고 상태안좋은거 같아서 형제분들 다들 오시라고했는데 오전에 연락했는데 연락하고 두시간만에 누워있다 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