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을 하여
최근 시간이 넘치게 많습니다
도무지
그 많은 시간을 뭘해야 할지 몰라
허송세월보내고 있어요
퇴직한 후를
미리 경험하는 중인데 돈이 다가 아니네요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준비도 철저하게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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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어떻게 살아 갈 것이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안녕하세요 뭐든지할수있어님
시간관리, 건강관리, 경제적 문제 세박자가 모두 맞아야 한다는 말씀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경제적인 부분에만 신경썼는데
기운 차려 앞으로의 시간관리와 건강관리를 잘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유월.. 작성시간 26.03.23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직이니 돌아갈 곳이 있으신거라서 더욱 나쁘지 않죠
진짜 모든 일을 그만두고 자연인으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종종 생각해보는데요
저는 온전한 자연인은 못 견딜것 같아요
친정어머니는 노인대학 두군데 수영 뜨개 노래교실 등등, 하루에 3개가 겹치는 날도 있고 노인정 총무에 친구모임 총무까지, 노인돌보미에 텃밭과 농사의 경계까지. 백수가 과로사하는 스케쥴을 가지고 계세요
저는 일하는 거+매주 취미모임 두어개인데도 애들 뒤치다꺼리하느라 쓰러지는데요
시간이 남는것보다 에너지가 없음을 탓해야할지도..
그런데 돈도 아주 중요하죠. 백수일수록 어디 나가더라도 주머니가 두둑해야 어깨가 펴지니까요
75이하면 명함도 아직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알바라도 무슨일하면서 용돈이라도 번다는 게 필요하긴해요 -
답댓글 작성자어떻게 살아 갈 것이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안녕하세요 유월님
허송세월 보내는 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라고 말씀해주시니
마음속의 죄책감이 좀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친정 어머님께서 굉장히 열정적으러 삶을 살아가시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말씀처럼
시간이 남는 것보다 에너지가 없어서
더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제적인 부분에만 신경썼는데
기운 차려 에저지 충만하게 하고
앞으로의 시간관리와 건강관리를 잘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밤과 꿈 작성시간 26.03.23 10년 전에는 노후준비가 경제적 자립이었다면
현재의 노후준비는 외로움과의 동행 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넘쳐나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건가에 대한 설계가 미리미리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어떻게 살아 갈 것이인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3
안녕하세요 밤과 꿈님
10년 전에는
노후준비가 경제적 자립이었다면
현재의 노후준비는 외로움과의 동행이라는 말씀에 겪하게 공감합니다.
그동안 경제적인 부분에만 신경썼는데
기운 차려 외로움도 현명하게 동행하며 지낼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