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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구도심 재개발 주상복합은 어떨까요?

작성자부자|작성시간26.03.24|조회수640 목록 댓글 9

 지지난 주 광주광역시에 갔는데 구도심인 금남로 주변에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더군요.

특히 외관이 좋아 보였습니다.

구도심이라 거리에 주변에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후배에게 저런 아파트들은 어떠냐고 물으니 젊은 사람들은 다들 택지지구에 산다고 합니다.

편의시설이나 학교 교통 등이 아무래도 신도시나 택지지구가 좋으니까 그렇겠지요.

 

요즘 지방 소도시의 구도심도 재개발되면서 초고층 주상복합들이 들어오네요.

나이 들면 학군 쇼핑몰 이런 것 보다 젊은 시절 추억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은 생각도 있잖아요.  

 

이런 비교는 어떨까요?

예를 들어 반포동 3000세대 준신축아파트 VS 용산 재개발 1000세대 신축 주상복합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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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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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양이네집 | 작성시간 26.03.24 집을 선택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집 말고 남들도 좋아할 집을 선택하래요..
    딱 맞는 말이더라구요.
  • 작성자싸미♥요꼬꼬 | 작성시간 26.03.24 경희궁의 자이... 몇 번 가봤는데, 집값이 비쌀 이유가 없거든요. 근데 최근에 이유를 알았습니다.

    1970년대 경기고, 서울고, 중동고, 휘문고, 보성고, 양정고.. 그냥 당시 서울대 수십명에서 100명이상 보내던 명문고가 다 종로에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그 시절 종로에서 청춘을 보냈던 분들중에 여유되시는 분들이 재테크 신경안쓰고, 그냥 종로에서 살만한 집을 찾으니, 그게 경희궁의 자이임.

    입성만 봐도 귀티가 나는 분들이 거기서 나와서 종로 명동 돌아다니시고, 밥먹고, 친구만나고, 그렇게 사는거죠.

    여우도 눍으면 살던 굴로 온다고, 원도심이라는게 어떻게 잘 해놓으면 괜찮긴 합니다. 물론 투자가치는 없죠.
  • 답댓글 작성자푸나무 | 작성시간 26.03.24 경희궁자이 저도 살고 싶은곳입니다
    서울은 강북이죠^^
  • 답댓글 작성자한강자전거 | 작성시간 26.03.24 푸나무 도심근처에 그렇게 큰 단지가 없죠. 경기초 옆이고
  • 작성자내누군지아니 | 작성시간 26.03.24 서울이랑 비교할 것은 아닌것 같아요. 서울이야 반포든, 용산이든 살다가 내놓으면 팔리기라도 하겠지만 광주 금남로, 충장로 같은 원도심은 완전 공동화 되어서 저녁에는 사람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말이 좋아 주상복합이지 오피스텔보다 조금 넓은 나홀로 아파트라 해야 할 정도이구요. 거주는 상무지구, 수완지구 같은 신도시에서.. 원도심은 출퇴근 하거나 가끔 콧바람 쐬는 정도... 오르지도 않고, 팔려고 내놓아도 안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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