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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고3 둔 엄마는 답답하네요

작성자입시대박|작성시간26.03.28|조회수1,943 목록 댓글 11

올해까지만  내신9등급이고   선택형 수능을 보는 마지막이고  N수생 최대로 많고   사탐런에  확통런 대박 많은 해이네요

고3엄마로서  답답하네요

3수 4수 군수 하는 집도  봤네요 ㅜㅜ

 

국민은 개 돼지(?)가 되어야  통치하기가 쉽겠지요

먹고사는 일과  자식 교육에 정신이 팔리면

정치에 관심이나 갖지 않을테니까요

기득권들은 더 공고히 그들이 쥐고 살려고 하는 거겠지요

교육을 보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징글징글 해서 얼른 그 판을 빠져나오면(자녀가 고등 졸업후 대입후엔)  관심을 갖지 않게 되는 것같아요

 

이란 전쟁  보면 

자원이라곤 인적 자원 밖에 기대할게 없는 나라인게 우리구나 싶고   자원이 없어서  군침 흘리면서 침략하고 싶은 나라도 적겠구나 싶은 생각에 지킬게 없으니 안심까지 될 정도네요 ㅜㅜ

이공계 인재를 길러야하는데  

공부 부담되니 줄여준다고 문과애들에게도 기회를 주겠다는게  사탐런 하게 만들고(  이공계 애들이 불리한 과탐에서  사탐으로 대거 이동함)   미적분도 배우지 않은 애들이 공대를 지원해서 입학하기도 하지요(확통보고)

학습  부담 줄인다고    5등급제,  진로에 맞게 배우고 싶은 은 과목 배우라고  고교학점제로 하고  수능은 또 문이과 구분 안하고 공통사회, 공통과학, 확통 시험보고 대학에 가지요ㅜㅜ   

생기부 세특 글자수가 500자에서  300자로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뭘로 대학에선 변별하고 뽑을까요  ㅜㅜ

 

저희 애 학교는  공립일반고 ㅜㅜ 쉬는 시간 10분에  화장실도 가야하고 계속 교실을 이동해서 수업 받아야 하는데 참 힘들어 하더군요     같은반이여도 짱뽕으로 섞여있어서 친하기도 어렵고 모르는  것같아요

이번 고3  국어 모고를 보고

참 답답해지더라구요 ㅡㅡ

빨리  입시판을 떠나서 다시 거들떠보고 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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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더파워 | 작성시간 26.03.28 작년 고3이었던 아들 올해 대학갔는데 둘째가 고2 입시가 바뀌는 첫해라 하 진짜 멘붕오네요
    애 두명인데 입시가 제각각이라 진짜 N수 없이 바로 대학에 가주는게 효도에요
  • 작성자진국아빠 | 작성시간 26.03.28 시간은 갑니다
    시험은 나름 공평합니다
  • 작성자진국아빠 | 작성시간 26.03.28 시간은 갑니다
    시험은 나름 공평합니다
  • 작성자퀘렌시아 | 작성시간 26.03.29 해마다 올해 입시는 어떻다... 는 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년에 첫째, 올해 둘째 입시 치르는데... 드는 생각이 다 운빨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년에는 첫째에 처음이라 엄청 스트레스 받고 긴장하고, 혹시 조언 잘못했다가 나중에 원망 들을까봐 아이가 이런저런 이야기 할 때마다 너가 원하는대로 해,, 라고 했는데.. 일단은 대학을 들어가는 것이 목표인 만큼 공대를 가든 문과대를 가든... 공부시간 적게 들어가는 확통을 하는 것은 전략적으로 맞는 것 같아요. 의대, 서울대 공대 갈 아이들만 미적 하는 걸로..(미적을 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저런 아이들만 미적을 하니 정시로 갈 때 불리할까봐 더 못합니다.) 확통한 아이들이 대학 오도록 오픈했으니 대학 커리큘럼에 반영해서 수업을 하시겠지요. 그리고 사탐런은.. 한다고 다 1등급이 아니니 그리 속상해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설명회 다닐때는 3등급 이하면 사탐런 생각해보라고 해서 그냥 버텼는데(아이도 과탐한다고 하고..) 결과적으로 등급이 떨어지기는 했어요. 사탐런으로 인원수가 많이 빠져서.. 그런데.. 울 아이가 사탐런했다고 해서 그것보다 더 높은 등급이 나올거라는 보장도 없어요
  • 작성자이웃집사람 | 작성시간 26.03.29 다 공감합니다. 근데 교과세특은 500자입니다. 학기당 500자 하겠다고 했다가 교사들 반발로 공통교과는 학년당 500자로 변경됐어요.
    저희집도 재수로 대학 간 아들이 아직도 들썩들썩합니다.
    별 고민없이 바로 대학간 큰아들이 수월했다는 걸 거듭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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