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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간만에 영화

작성자이웃집사람|작성시간26.03.28|조회수961 목록 댓글 4

아들이 영화보러 간다기에 뭐 보냐했더니

'프로젝트 헤일메일이요'

'좋다더라~'했더니 같이 가자네요.

 

여친이 없어서 친구랑 보러 다니거나 약속하기 귀찮으면 혼자 잘 보러 다닙니다. 같은 이유로 혼자 공연보러 다니던 예전의 제 모습이 비치네요.

모처럼 다 나가고 집이 비는 주말이라 뒹굴뒹굴하려다, 언제 또 아들이 청해줄까 싶어 같이 갑니다.

"표는 엄마가 살게.'

'이번엔 제가 살게요.'

오호~!

 

엄마랑 외출한지 오래라 말했대요ㅎㅎ

아들과 데이트 나가는 거, 신나네요.^^

언제나 따스운 큰아들...좋지만 얼른 여친생겨 엄마 외면하는 날 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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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당댁 | 작성시간 26.03.28 부럽습니다~^^
  • 작성자행복의 시간 | 작성시간 26.03.28 오~~아들 스윗합니다!!
  • 작성자1학년 엄마 | 작성시간 26.03.29 저도 대딩 딸이랑 보고 왔어요. ㅎㅎ 재밌더라구요
  • 작성자매필정 | 작성시간 26.03.29 와, 부럽네요!
    이런 소소한 순간이 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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