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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싱숭생숭

작성자좋은기운|작성시간26.03.28|조회수1,073 목록 댓글 12

딸이 4월중순부터 2주간 호주여행후 5월부터 회사에 입사합니다.
본가는 수원이고 회사는 서울이라 기숙사생활할꺼구요.
앞으로 딸하고 같이 살 시간은 2주밖에 없겠단 생각에 왜이리 맘이 싱숭거릴까요?
이제 25살이지만 7년내에는 언제든 결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20살에 학교때문에 서울서 자취하고 2월에 집에 들어왔으니 2달 같이 지내고 있는거네요.
예전에 늑대아이라는 애니메이션 보면서 먹먹했는데, 지금 그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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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좋은기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첫애 처음 독립할땐 너무 좋았는데, 5년만에 이렇게 아쉬워할 줄 몰랐네요ㅜㅜ
  • 작성자일리노이 | 작성시간 26.03.29 축하받으실 일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좋은기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9 죽을만큼 노력해서 좋은 곳 취업했는데, 얼마 놀지도 못하고 입사하네요. 딸이랑 더 있지 못해서 아쉬워요ㅜㅜ
  • 작성자도다공0205 | 작성시간 26.03.30 요즘 같은 시국에 취업 성공한 따님이 대견하네요. 떨어져 살다가 주말에 한번씩 반갑게 만나면 좋죠...
  • 답댓글 작성자좋은기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주말에 그렇게 못 만나요. 학생때도 바빠서 잘 못 만났는데, 이젠 명절에나 볼 것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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