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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예식장가는 길

작성자이웃집사람|작성시간26.03.29|조회수1,127 목록 댓글 11

퇴임한 동료 따님 결혼식

환경도 사람도 참 좋았던 때 동료들이어선지 10년이 넘게 지나도 보면 반갑고 경조사 있다면 흔쾌히 가게 되네요.

오늘 그날의 동료들 바글바글 반상회하는 날입니다.

미리부터 너는 오냐, 누구 연락했을까, 꼭 보자 사방에서 전화오고^^ 설레며 가네요.

오랜만에 굽높은 구두 신고 에코백은 저리 가라, 화사한 백 들고 입술도 바르고 나섰건만 지하철 창에 똥똥한 아줌마, 접니다.^^;;

그래도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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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halala | 작성시간 26.03.29 설레는 일요일!!
    글만 읽어도 덩달아
    설레네요.
  • 작성자일리노이 | 작성시간 26.03.29 저도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결혼식다녀요
  • 작성자joonsdad | 작성시간 26.03.29 글이 살아서 그림을 그리네요. 좋은 기운 받았어요. ㅎ.
  • 작성자잔소리마녀 | 작성시간 26.03.29 저에게까지 와 닿아 덩달아 설렙니다.^^
    퇴직한 저도 이런 일로 설레일 일이 있을까~
    부럽습니다.
  • 작성자오늘도 행복하게 만들자! | 작성시간 26.03.29 저도 곧 딸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축하해주러 오는 하객들이 이렇게 설레는 맘으로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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