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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손열음 데미안허스트 수선화 벚꽃

작성자Guns&Roses|작성시간26.03.30|조회수856 목록 댓글 16

요즘 혼자 서울살이하는데 하루하루가 참 즐겁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연극과 오케스트라도 봤구요.

무대 바로 코앞에서 보는 연극 라면은 생각보다 가까웠고 훨~씬 생동감 있고 재밌었습니다. 사실 별로 재미없을줄 알았거든요.

BBC 오케스트라는 손열음 보러갔는데 막상 손열음이 나오지 않았던 첫곡 핑갈의 동굴 서곡을 듣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아마도 단조곡이기도 하고 이자리에 내가 있다는 감격스러움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금요일에는 데미안 허스트 전시회도 봤네요.

손열음 콘서트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감개무량합니다.

주말에는 와이프랑 구례까지 수선화 보러 다녀왔습니다. 벚꽃도 만개했고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홍매화까지 사진 찍기 너무 좋은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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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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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Guns&Ros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이다보니 좀 그렇죠? 혼자 다녀도 즐겁다라구요
  • 작성자거울마녀 | 작성시간 26.03.30 와.. 바로 앞자리라니!!!
    대단하세요.
    올리신 사진 전부 이쁩니다. 크~~윽
    봄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Guns&Ros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0 네 영광스럽게 바로 3~4미터 앞에서 봤습니다ㅎㅎ 이번 주말쯤 벚꽃이 서울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잭마눌 | 작성시간 26.03.31 우와 수선화밭 풍경보니, 오래전 다녀온 청산도의 유채꽃밭 생각나네요. 멋짐멋짐.
  • 답댓글 작성자Guns&Rose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31 미국 멋진 풍경 잘 보고 있습니다^^ 서부동부 다 가보고 다 좋았는데 그중에서도 일출시간의 모뉴먼트밸리 너무 환상이었어요. 저는 예전에는 도시파였는데 자연파로 바뀌었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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