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맞게방에 뻘글을 많이 써서 언제 썼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모기를 잡으려고 그랬는지 암튼 서방이 침대에서 걷다가
제 흘러내린 뱃살의 끄트머리를 밟은 적이 있어요.
느무느무 아파서
나 죽는다 난리쳤는데
남편이 뭔 소리냐 뭘 밟았단거냐는데
진짜 제 뱃살을 밟았던 것이죠.
그리고 슬로우조깅을 한 지금
남의 살과 디저트를 사랑하다 보니 체중이 3킬로밖에 안줄었지만
내장지방이 많이 줄어든 듯 해요.
이제 더이상 뱃살 밟힐 일은 없는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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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평생운동평생현역자주행복250 작성시간 26.04.01 몇킬로 뛰시는거에요? 3킬로 빼는거 그거 정말 대단한거 아닌가요? 우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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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골에서 사는 아줌마 작성시간 26.04.01 그동안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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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ysa1 작성시간 26.04.01 건강히 잘 지내시죠?
태리도 잘 있구요? -
작성자어떻게 살아 갈 것이인가? 작성시간 26.04.01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