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을 지나 Agent AI가 나왔다는 의미는 인문학. 문학. 철학을 배운 사람도 너무 쉽게 AI를 말로 다루고 앱을 만들고 코딩을 해버릴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의미
미국의 유명한 기업의 면접
“ 당신이 AI가 할수 없는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시오 @”
편가르기는 아니고
아래 어떤분이 문과생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듯하고 저도 문과생인데
제 친구 개발자는 다 노는데
저는 친구들이 만든 플랫폼 활용하며 아직도 돈 열심히 벌고 있으니
미래는 “인간 vs AI”가 아니라
“인간 vs AI를 잘쓰는 인간”의 구도이며
그 AI는 2027-8년 말로내린 명령을 설명해주는 단계를 넘어 실행까지 해주는 수준이 된다합니다.
AI잘 부리는 놈이 장땡.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숙정 작성시간 26.04.01 우리애는 본인이 원하는
컴공가서 엄청열심히
하더라구요 좋은회사에 취직
까지했는데 개발자로본인이 막차탄거
같다네요 뒤처지지않으려면 공부해야한다고 쉬는날도 열심히 공부하더라구요
어느분야보단 열심히 하면
길이보이지않을까 싶어요 -
작성자싸미♥요꼬꼬 작성시간 26.04.01 기존에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직업이 사라지는건데 문이과가 무슨 상관입니까?
막스 베버가 노동윤리를 이야기하던 시절이 이제 끝나고, 앞으로의 세상은 남아도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로 고민해야 합니다.
7~80년대 어머니들.
새벽에 일어나서 밥짓고, 애들 도시락싸고, 세탁기 없으니 빨래하고, 청소기도 없어서 청소하고, 석유곤로로 밥하고(시골은 아궁이에 불땜), 시부모 상차리고, 정말 하루가 바빠서 다른 거 할 겨를이 없음.
지금은 밥솥있지, 애들은 급식나오지, 세탁기 건조기, 로봇청소기, 인덕션, 그리고 핵가족... 시간이 남으니까, 우울증도 오고, 혼자있기 그래서 사람들 만나려니, 대인관계에서 스트레스도 오고, 따로 운동안하면 살찌고,... 예전기준으로 보면 호강에 겨운 소리지만, 지금도 나름 고민이 있거든요.
18세기 인구의 90%가 농업에 종사할때보다, 3%도 안되는 농민을 가진 21세기 지금 사람들이 훨씬 잘먹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지금 우리기준으로는 말도 안되는 풍요를 가질거에요.
문제는 그 물질적 풍요속에서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합니다. 필요한 건 삶에 대한 성찰이지, 다른게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우테스☆ 작성시간 26.04.02 마지막 줄 깊이 공감합니다.
-
작성자잊혀진 계절 작성시간 26.04.01 큰딸 남자친구(결혼예정)가 온라인게임 배경 만드는 일을 한다는데
대화의 모든소재가 AI관련이라네요..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차가운 헤이즐럿 작성시간 26.04.02 감사합니다. 어차피 살면서 전공 안살려서 직업 갖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여. 저도 이공계 나와서 행정직 공무원하는걸요. 그래서 딸은 문과 보냈어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지만 전 여자는 문과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40대 중후반된 나이가 되니 여자 공무원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딸은 공무원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어요. 공부 뛰어나게 잘해서 전문직 갖지 않는한.
이 나이에 6년 쉬고 복직해서 연봉 7천 넘게 어디가서 받겠어요. 복지도 좋구 일도 나쁘지 않구 ai시대에 괜찮은 직업인거 같아요.